새해 진군길에 나선 당원들의 기세가 충천하다


새로운 결심, 과감한 분투로


새로운 결심을 안고 새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수풍발전소 종업원들의 기세가 대단하다.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면서 발전기들에 대한 대보수작업에서도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대오의 앞장에는 과감한 분투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당원들이 서있다.

새해 첫날 당원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발전기대보수현장에 나왔다.당중앙의 애국의 호소를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고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기때문이였다.

보수작업을 맡은 일군들이 뜨거운것을 삼키며 작업조직을 하였다.

당원들이 일제히 보수작업에 착수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당원들의 기세가 앙양된데 맞게 당세포들에서 현장협의회를 통하여 보수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토의를 심화시키도록 하였다.

이렇게 되여 보수기일을 한달이상 앞당길 혁신적인 방도들이 나오게 되였으며 그 실행을 위한 당원들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만 갔다.그들의 뒤를 따라 직맹원들과 청년동맹원들도 합세하였다.

발전기보수현장의 직관분위기를 일신시킨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교양자이며 당정책관철의 기수들인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도 현지에서 실속있게 조직하였다.이에 따라 일군들은 보수에 필요한 자재를 선행시키고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진행하여 대중의 투쟁기세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2발전직장, 기계직장, 전기직장의 당초급일군들은 작업현장에서 발휘되는 당원들의 미풍자료들을 제때에 속보판들에 소개선전하고 그들이 기수적역할을 높여나가도록 적극 고무하였다.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며 이신작칙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당원들의 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발전기의 상부메달보수와 수차축수밀부보수가 힘있게 추진되였고 10여개나 되는 수차날개보수에서도 혁신이 일어나게 되였다.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수풍의 당원들의 기수적역할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장철범


무조건성의 정신을 만장약할 때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열의가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제1가공직장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고있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당원들이 당이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자면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만장약하고 실천투쟁속에서 고귀한 영예를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당원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에 고무된 당원들은 한사람같이 호응해나섰다.

특히 차바퀴2작업반 당원들이 새형의 차바퀴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종전의 방법으로는 새형의 차바퀴를 생산할수 없었다.당세포비서 안일광동무는 당대회를 향해 만짐을 지고 뛰여야 할 때 이만한 난관앞에 주저앉는다면 어떻게 우리를 선봉투사라고 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당 제4차대회를 맞으며 첫 전기기관차를 생산하여 로력적선물을 마련한 전세대 당원들의 무조건성의 정신을 따라배워 맡은 과업을 기어이 수행하자고 호소하였다.그리고 당원들과 지혜와 열정을 합쳐 새로운 지구장비를 창안하여 새형의 차바퀴들을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기계수리작업반 당원들의 투쟁열의도 대단하다.며칠전 뜻밖에 기중기에 문제가 생겨 생산이 중단되였을 때였다.작업반장 김세원동무를 비롯한 당원들은 쟈끼를 리용하여 기중기의 정상가동을 회복하자는 혁신적인 방도를 내놓았다.높은 곳에서 진행되는 작업은 위험을 동반하였고 경험도 별로 없었다.그러나 당원들은 무조건성의 정신을 가다듬으며 주저없이 작업에 달라붙었고 그들의 완강한 노력에 의해 기중기는 빠른 시간안에 정상가동하게 되였다.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분기해나선 이곳 당원들의 열기띤 모습은 생산현장 그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당에서 제시한 과업은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철저하게,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이런 투철한 관점이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확고히 자리잡고있기에 당대회를 향한 이 직장 로동계급의 하루하루는 위훈으로 빛나고있는것이다.

신철혁


생각도 실천도 대담하게


은파광산 굴진갱의 당원들이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격동속에 접한 갱부문당위원회 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아 올해의 첫달부터 지난해의 생산기록을 갱신할 토의를 진행하였다.

갱장 강만복동무와 부문당비서 정룡범동무를 비롯한 초급일군들은 생산조건은 예전그대로이지만 당대회를 앞두고 앙양된 당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킨다면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배심으로 1월에 지난해 같은 때보다 매일 평균 수십t의 광물을 더 생산할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

전세대 당원들이 영광의 당대회를 얼마나 높은 실적으로 맞이하였는가를 새겨주는 정치사업이 첨입식으로 벌어지는 가운데 당세포들에서 열린 당원협의회들에서는 누구나 대중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감으로써 아름찬 생산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할 결의들이 피력되였다.

심부의 지하막장은 드높은 생산실적으로 당대회를 향한 충성의 기록을 엮어갈 당원들의 불굴의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채광소대와 운광소대들의 당원들은 교대마다에서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가 하면 식사시간마저 아까와하며 오직 광물증산을 위해 분투하였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 강화된 결과 첫날부터 목표보다 수십t이나 더 많은 광물을 생산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당원들의 기세에 발맞추어 직맹원들과 청년동맹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를 절절히 부르며 교대마다에서 헌신적인 투쟁을 벌림으로써 갱이 내세운 높은 광물생산목표는 매일 훌륭히 수행되고있다.

어머니당대회에 기쁨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 시각에 항상 마음을 잇고 생각도 실천도 대담하게 해나가는 이곳 당원들의 결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광물생산성과는 날로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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