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전통
65년전의 《로동신문》들에 실린 기사들을 읽으며
우리 인민에게는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그것이 바로 영광의 당대회를 맞이할 때마다 혁명적기세와 투쟁열의를 최고조로 앙양시켜 자랑스러운 성과들을 이룩하고 당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리는것이다.
조선혁명사에서 특출한 분수령을 이루는 당 제4차대회가 소집되던 1961년에도 우리 인민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 당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들로 어머니당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였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당의 생명력의 원천이고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담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인 1961년에 당 제4차대회가 소집된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설레이였다.
그에 대하여 1961년 3월 24일부 《로동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우리 나라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될 제4차 당대회소집에 대한 소식에 접한 각지 인민들은 제3차 당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에서와 당건설분야에서 이룩한 찬란한 승리를 무한한 긍지와 기쁨속에 회고하면서 우리 인민을 항상 승리와 영광에로 인도하여주시는
바로 이러한 때에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천리마동상이 거연히 솟아오른 소식은 온 나라 인민의 전진보폭에 보다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가는 곳마다에서 천리마의 고삐를 더욱 든든히 틀어쥐고 계속전진, 계속혁신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1961년 9월 8일부 《로동신문》은 황철로동계급의 투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로력영웅 원도중동무를 비롯한 제관공들이 일으킨 200%운동은 연공들과 용접공, 모든 건설자들의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켰다.5.3청년돌격대 용접공들은 〈용접봉 한대 더 태우기〉, 〈용접봉 빨리 끼우기운동〉으로 용접속도 200%이상씩 높이면서도 성차지 않아 두손으로 용접하여 최고 660%까지 작업실적을 높였다.건설장의 도처에서 200%, 300%로 작업실적을 올리였다.》
어찌 이뿐이였던가.
1961년에 발행된 《로동신문》들에 거의 매일이다싶이 위훈과 혁신창조의 소식들이 속속 실리여 온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였다.
500%쯤이면 수수하고 1 000%쯤이면 괜찮다는 배심으로 단 1년사이에 대규모의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우는 전설적인 기적을 창조한 건설자들의 위훈소식, 당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첫 전기기관차를 마련하여 천리마의 발구름소리를 더욱 높여준 서평양철도공장(당시) 로동계급의 투쟁소식,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무궤도전차를 만들어내여 당 제4차대회에 선물로 드린 평양화물자동차수리공장(당시) 로동계급의 기적같은 소식,
혁신과 위훈은 알곡 100만t증산투쟁이 벌어진 농업전선에서도 창조되였다.
가는 곳마다 만풍년의 흐뭇한 소식이 련이어 전해져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의 노래소리가 사회주의전야를 진감하던 때가 바로 이 시기였다.
천리마의 발구름이 어떻게 이 나라의 방방곡곡에 전변의 메아리로 되여 진감하는가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경희극 《산울림》도,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예술적상징과도 같은 국보적인 명곡 《세상에 부럼없어라》도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의 선물로 이해에 태여났다.
정녕 65년전의 당보를 한호한호 번질수록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세계를 알수 있다.
우리 인민이 당을 따르는 한마음으로 뜻깊게 맞이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천리마대진군의
허나 영광의 당대회를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함이 없다.
훌륭한 력사가 한 시대의 기록이나 전세대의 추억담으로가 아니라 후손들의 가슴속에 삶과 투쟁의 교본으로 되여 줄기차게 계승되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만이 가지고있는 크나큰 영예와 자부가 있다.
이 남다른 긍지를 안고 우리 인민은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