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가리



자기들이 힘차게 달릴수록 조국의 전진이 빨라진다는 자각을 안고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는 평양기관차대의 미더운 수송전사들이다.

자그마한 편차도 모르는 두줄기 궤도처럼, 언제나 앞으로만 힘차게 달리는 기관차처럼 오직 당의 뜻을 받드는 한길에서 끝까지 충성을 다해갈 불같은 지향이 이들의 얼굴마다에 력력히 어리여있다.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여도 전화의 나날 포화속을 헤치며 전선에서 후방으로, 후방에서 전선으로 쉬임없이 기관차를 몰아간 전세대 수송전사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이런 마음가짐으로 이들은 수송성과를 끊임없이 확대하기 위해 헌신의 낮과 밤을 줄기차게 이어왔다.

지금도 이들은 당 제9차대회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같은 일념을 안고 증송의 기적소리를 더 높이 울리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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