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어구종합공장 준공식 진행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해의 진군속도를 가속화하고있는 시기에 강원도에 원산어구종합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준공하였다.

나라의 수산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산부문에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동해안지구에 어구생산기지를 새로 꾸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의 수산정책을 받들고 수산성과 강원도수산관리국의 일군들은 각종 어구들을 다량생산할수 있는 공장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송도원수산사업소, 원산수산기계공장 등의 종업원들은 앞선 공법을 활용하여 전반적인 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원산어구종합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연사기, 제망기를 비롯한 수십종에 70여대의 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조립설치함으로써 준공기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

생산건물들과 사무청사, 합숙 및 편의시설 등이 그쯘히 갖추어진 공장이 일떠섬으로써 현대적인 어구들을 생산할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원산어구종합공장 준공식이 12일에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 관계부문,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 원산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수산상 송춘섭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원산어구종합공장의 준공은 언제나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현대적인 어구생산기지를 일떠세운 기세드높이 과학적인 어로체계와 합리적인 어로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물고기잡이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새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관리운영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질높은 어구들을 더 많이 생산하며 공장을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관리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수산업의 획기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더 힘차게, 더 열심히 분투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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