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살림집건설준비에 박차를

량강도에서


량강도에서 농촌살림집건설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을 분석한데 토대하여 올해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을 예단성있게 추진하고있다.

특히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시, 군들에서 공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고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수십개의 보온덧집을 짓고 블로크, 기와, 부재를 비롯한 건재생산에 주력하고있다.세멘트보관고들의 보수와 통나무확보사업도 동시에 진척시키고있다.

도에서는 얼마전 농촌살림집건설준비와 관련한 일군들의 협의회를 진행하였다.협의회에서는 갑산군건설려단을 본보기로 정하고 보여주기를 조직할데 대한 문제, 시, 군별로 진행하게 될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 설계 및 시공일군들의 강습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 등이 강조되였다.

지금 도에서는 이러한 사업들이 건설부문 일군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농촌살림집건설에서 이룩된 좋은 경험들을 교환공유하면서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올해 농촌살림집건설을 본때있게 내밀기 위한 도적인 작전은 계속 심화되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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