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배우기 전에 도덕을 알아야 한다
《도덕이 없고 품행이 단정치 못한 사람은 재능이 있어도 어디에도 쓰지 못할 존재로 버림을 받게 됩니다.》
지식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힘있는 무기이다.
인간은 풍부한 지식을 소유해야 국가와 사회발전을 떠밀어나가는 높은 창조적능력을 지닐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진정으로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하고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인격자로 떠받들리우자면 지식과 기술도 있어야 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도덕을 아는것이다.
아무리 높은 과학지식과 훌륭한 기술을 소유하였다고 하더라도 도덕이 없고 품행이 단정치 못하면 그 사람은 인격적가치를 상실하게 되며 사회와 집단에 저애를 주는 존재로 되고만다.
지식이 있다고 주위사람들을 깔보거나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 자그마한 성과에 으쓱해하고 거만하게 행동하며 발언과 행동에서 경솔한 사람,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정당한 충고를 귀찮게 여기고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는 사람, 도덕적으로 견실하지 못하여 남들의 말밥에 오르는 사람은 아무리 뛰여난 재능을 지녔다고 해도 집단의 인정을 받을수 없으며 오히려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였어도 도덕과 의리를 모르는 사람이 나라에 진정으로 충성한 례는 없다.
이런 인간의 지식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으며 결국은 개인의 영달과 리익을 위한것으로밖에 될수 없다.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나라의 고마움을 잊고 사는 인간, 도덕과 의리가 없으며 집단의 화목과 단합에 지장을 주는 인간이 지식으로 나라와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면 얼마나 잘하고 그런 지식인이 열, 백이면 무엇하겠는가.
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지식을 배우기에 앞서 도덕을 알아야 한다.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공화국공민으로서 자기의 도덕적의무를 다하고있는가,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맡겨진 도덕적책임과 본분을 다하고있는가를 늘 되새겨보며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해야 한다.
공공장소들에서 례의도덕과 질서를 잘 지키고 말과 행동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때와 장소에 어울리게 문화적으로 하며 전쟁로병과 오랜 공로자, 로인들을 비롯하여 한생을 당과 조국을 위해 성실하게 산 혁명의 전세대들을 존대하는것 등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에 충실하고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순결한 도덕의리심을 간직할 때만이 하나를 배워도 당과 조국, 혁명을 위하여 배우게 되고 자기의 지식을 나라의 부흥발전을 위한 길에 아낌없이 바칠수 있다.
그렇다.지식을 배우기 전에 도덕을 알아야 참인간이다.
누구나 지식에 앞서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닐 때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사회과학원 실장 최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