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을 발동할 때 불가능이란 없다
천내리세멘트공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당조직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야 합니다.》
제기된 과업이 방대할수록 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그럴 때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훌륭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지난해 참신한 대중발동방법으로 높아진 생산계획수행과 증산목표달성에서 성과를 거둔 천내리세멘트공장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이 이를 증명해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있은 직후 소성직장의 생산현장에서 일군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을 때였다.
공장앞에 나선 과업을 놓고 일군들은 모두 긴장되여있었다.
그럴만도 했다.부유가소식크링카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여러가지 기술혁신을 진행하여 세멘트생산능력을 확장하였다고는 하지만 거의 배로 불어난 생산계획외에 증산목표까지 수행할수 있다는 그 어떤 담보도 없었던것이다.
일생산량을 높이 정해야 했고 보수주기를 줄여 설비가동시간을 늘여야 한다는것이 명백했다.
일군들은 방도를 찾기 위해 타산을 거듭하였다.
물론 그것도 좋았다.
하지만 초급당비서 김광철동무는 일군들에게 대중의 심장속에 증산의 예비가 있다는 당의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며 이렇게 강조했다.
수자적인 타산으로는 증산성과를 담보할수 없다.증산의 방도는 대중의 높은 정신력에 있다.무조건 해내겠다는 신심과 각오로 충만된 대중이 떨쳐일어나면 방대한 과업을 꼭 수행할수 있을것이다.
이날의 협의회는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확실한 담보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를 깊이 깨닫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당결정관철전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분출되도록 하기 위한 방법론을 탐구적용하여 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였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이 힘있게 전개된 문제를 놓고보자.
지난해 1월 초급당위원회는 지난 시기와 달리 당, 행정일군들이 모두 참가하는 연혁소개실참관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였다.
초급당비서는 천리마대고조시기 소성로를 250여일동안이나 가동시켜 세멘트생산에서 혁신을 창조하고 당에 기쁨을 드린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해설해주면서 일군들이 높은 각오를 가지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사상교양사업은 당세포들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설비가동시간을 늘여 세멘트를 증산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이 힘있게 전개되던 나날에 대중의 정신력이 비상히 승화되고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
온 공장에 당결정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한 또 다른 계기가 있다.
어느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서 부족한것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사색을 거듭하던 초급당일군은 《당결정관철과 나의 하루》라는 수첩을 만들어 종업원들이 리용하게 하는것이 어떻겠는가 하는데 생각이 미치였다.
종업원들 누구나 그 수첩을 품고다니면서 하루사업을 량심적으로 총화해보게 하면 그들이 더욱 분발할수 있을것이였다.
그것이 큰 은을 냈다.종업원들은 매일 수첩을 펼쳐놓고 당결정관철을 위해 하루동안 힘껏 일했는가, 더 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무엇인가, 량심에 꺼리는 행동을 한것은 없는가 하는것을 돌이켜보며 자각성을 높여나갔던것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이 수첩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고 누구나 깨끗한 당적량심을 반영하도록 당적지도를 따라세웠다.
한 소성공이 당원으로서 자기의 결함을 허심하게 반성하고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깨끗한 마음으로 맡은 일을 잘해나갈 결심을 하였을 때 초급당위원회는 그의 솔직성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었으며 모든 당원들이 하루사업을 이렇게 량심적으로 총화하면서 당결정관철을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도록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수첩 《당결정관철과 나의 하루》의 리용으로 대중의 사상적각오가 비상히 높아지면서 세멘트생산실적은 더욱 높아졌다.
이는 지난해 첫 두달동안에 50여건의 창의고안, 합리화안들이 나오고 10여건의 기술혁신과제가 실현되여 월마다 천여t의 세멘트를 증산하는 성과를 거둔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소성직장에서는 로운영에서 긴박한 정황이 여러번 조성되였지만 그때마다 대중의 기발한 지혜로 하여 해결되였고 세멘트직장과 석회석광산 등 많은 단위들에서도 설비들의 가동시간을 최대로 늘여 년초부터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중을 발동할 때 불가능이란 없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방대한 과업이 앞에 나서고 어려운 난관에 부닥칠수록 대중발동을 위한 참신한 방법론을 옳게 찾아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