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한 경쟁속에 혁신자대오가 늘어난다
방직공업부문에서 수백명의 첫달계획완수자 배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방직공업부문에서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학생교복천, 가방천생산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치기 위한 방직공들의 힘찬 투쟁은 그대로 생산성과로 이어지고있다.
직포종합직장 3직포직장의 조향심, 리봄, 견방종합직장 인견천직장의 김혜련동무는 전세대 방직공영웅들과 공로자들의 투쟁본때와 일본새를 따라배워 직기들의 가동시간을 늘이고 합리적인 순회방법과 실잇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지난 9일까지 첫달생산목표를 점령하였다.
영광의 당대회를 마중가는 이들의 혁신적성과는 그대로 공장안에 혁명열, 경쟁열을 북돋아주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기능공이 신입공을 도와주는 등 집단주의기풍이 적극 발휘되는 속에 첫달계획완수자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년초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신의주방직공장에서도 수십명의 로력혁신자들이 배출되였다.
공장에서는 새해의 첫 생산에 진입하면서 지난해에 배출된 로력혁신자들을 축하하고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경제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진행하는 등 사상의 포문을 열고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방직공들은 여러기대맡아보기와 기능이 낮은 성원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 등을 경쟁적으로 벌리며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자기 교대를 끝내고도 다음교대작업을 스스로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이 기대공호상간, 작업반들사이에 적극 발휘되는 속에 로력혁신자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방적준비직장의 한수향, 권사직장의 림희란동무를 비롯한 공장의 많은 방직공들은 올해에 다년분계획을 완수할것을 결의하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리원방직공장에서도 백수십명의 방직공들이 첫달계획을 완수하였다.
청년돌격대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기대를 맡아 순회길을 쉬임없이 이어가는 방직공들속에는 지난해 다년분계획을 완수한 소문난 혁신자인 샤쯔천직장의 송설송동무도 있다.
그뒤를 따라 많은 기대공들이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고 기대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더 많은 천을 짜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구성방직공장, 함흥모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의 로동계급도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충성의 일념 안고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 최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