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다르게 흥하고 변하는 가슴벅찬 시대입니다》
여러 홈페지에 실린 글들을 보며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자리잡고있는 여러 홈페지에는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낳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매일과 같이 실리고있다.
얼마전 우리와 만난 한 홈페지의 관리자는 최근 지방인민들의 투고열의가 여느때없이 높아지고있는데 새해에 들어와서만도 지방발전과 관련한 다채로운 글들이 수많이 게재되고있다고 하면서 토론마당에 실린 글 한편을 펼쳐보였다.
그것은 한 가입자가 자식의 이름을 짓는 과정에 있은 이야기를 담은 글이였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기회에 이제 곧 태여날 아기의 이름에 대한 현상응모를 제기했는데 좀처럼 마음에 드는 이름을 고를수 없었다고 한다.그러던 그가 며칠후 고향인 철원군에서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진행된 소식에 접하고나서 마침내 마음에 흠뻑 드는 아기의 이름을 지을수 있었다.그 이름은 《진흥》이였다.
자식이 지방이 진흥하는 새시대에 태여난 복동이라는 의미에서 지은 뜻깊은 이름이였다.우리당 지방발전정책으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새 마을, 새 공장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눈부신 현실은 이렇듯 태여날 아기의 이름과 더불어 또 하나의 이채로운 일화를 낳았다.
부모의 간절한 기대와 소원이 비끼는 자식의 이름에 가슴벅찬 시대상을 담은 이 이야기야말로 변혁의 세월, 로동당시대에 대한 이 땅의 강렬한 민심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 아니겠는가.
가입자는 자기의 글을 이렇게 마감지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갈 마을과 집집마다에서 이제 또 어떤 사연깊은 이야기들이 꽃펴나게 되겠는지.…
당의 령도따라 더 아름답고 휘황한 현실이 펼쳐질 2026년에도 이런 뜻깊은 새 이름들은 끊임없이 태여날것입니다.》
한 대학생이 방학기간에 집으로 가는 고향길에 대하여 쓴 글도 참으로 인상깊었다.
수도의 중앙급대학에서 공부한지도 이제는 여러해가 된것으로 하여 그에게 고향길은 너무도 눈에 익은 길이였다.하지만 최근 길주와 어랑, 경성 등 고향으로 가면서 지나치게 되는 고장들에 당의 은정깃든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군소재지들의 면모도 해마다 번듯하게 일신되여 그길은 어느덧 눈에 선 길로, 매번 새로와지군 하는 길로 되였던것이다.
그는 글에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10년이 아니라 해마다 아니 날마다 강산이 변하고있다.
참으로 날이 갈수록 새로와지는 나의 고향길이다.다음번엔 또 어떤 달라진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겠는지 참으로 기대되는 길이다.》
또 다른 홈페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홈페지관리자의 말에 의하면 최근에 들어와 부쩍 늘고있는 지방인민들의 투고글중에서 제일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것이 자기 고향에 대한 자랑을 담은 글이라고 한다.
그중에는 《고향의 새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도 있다.
《나의 고향은 신포시입니다.
신포시인민들에 대한
지금 우리 고향사람들의 가슴가슴은 보답의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도,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촌마을들에서도…
정녕 어제날의 우리 고향이 아닙니다.어제날의 고향사람들이 아닙니다.
사람도 산천도 모두 달라진 내 고향 신포시, 하기에 나는 오늘 세상에 대고 이렇게 당당히 웨치고싶습니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만복이 넘쳐나는 내 고향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 세상에서 으뜸입니다!》
수많은 가입자들의 글에서 울려나오는 민심의 목소리는 무엇인가.
우리 당이 펼친 지방발전의 새시대야말로 한해가 다르게 흥하고 변하는 참으로 가슴벅찬 시대이라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이다.
지방인민들도 수도시민들과 꼭같은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박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