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번영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갈 열혈의 애국정신

수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우리 청년들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해갈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평양시안의 수십명의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어머니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한 길에 영예로운 보무를 기운차게 내짚은 이들의 장거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순결한 량심과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

전야마다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는 다수확농민이 될 결의를 다짐하며 선교구역의 청년동맹원은 사리원시 미곡농장으로 탄원하였다.

대동강구역, 룡성구역 등의 청년동맹원들은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고 강동종합온실농장에 진출하였다.

조국을 위한 길에 꿈과 리상을 하나로 잇고 건설려단들과 도로시설관리소, 상하수도관리소 등으로 자원해나선 만경대구역, 동대원구역, 형제산구역, 력포구역, 순안구역, 보통강구역, 사동구역, 화성구역, 강남군의 청년들의 소행은 새세대들의 아름다운 인생관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22일에 진행된 축하모임에는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새로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답게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애국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고 새 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청년학생들이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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