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남다른 일욕심에 비낀 당적자각
금천군 월암농장 제7작업반 1분조장 서경숙동무는 농장적으로 일 잘하기로 손꼽히는 초급일군인 동시에 누구나의 존경을 받는 참된 당원이다.
그는 비록 녀성이지만 초급일군들 누구나 놀랄 정도의 왕성한 사업의욕을 가지고 단위를 기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데 여기에는 그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높은 당적자각이 놓여있다.
폭우와 큰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하천정리공사가 통이 크게 벌어지던 지난해에 있은 사실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공사과제가 엄청난데다가 날자도 긴박하여 대부분의 초급일군들의 얼굴에 어두운 기색이 어리였다.
그런데 서경숙동무는 달랐다.그는 과제를 선참으로, 그것도 어느 단위에 비할수 없는 큰 몫을 맡아나섰다.그리고는 매일 현장에서 이신작칙의 기풍으로 당원들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이 선봉적역할을 바로하게 하면서 분조원들을 혁신에로 떠밀어나갔다.하여 공사가 제기일에 끝나게 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후날 한 초급일군이 그 비결을 알고싶어 물은적이 있다.그때 서경숙동무는 이렇게 심중을 터놓았다.
떠나간 남편이 당원으로서, 농사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것을 두고 안타까와하던 일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그 마음을 안고 나도 성의껏 자래운 곡식을 꼭 지키고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지게 하고싶었을뿐이라고.
그때만이 아니였다.서경숙동무는 영농사업의 모든 공정들에서 이런 높은 당적자각속에 힘과 용기를 내고 왕성한 사업의욕을 발휘하며 일판을 드세게 전개하였다.
오늘 분조가 해마다 높은 영농실적으로써 농장의 전진과 발전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당 제9차대회가 다가오는 이 시각에도 서경숙동무는 왕성한 사업의욕을 낳는 높은 당적자각을 안고 분조를 보다 큰 혁신에로 이끌어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 중봉탄광 1갱 채탄1중대 중대장 김광호동무는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참된 당원이다.
10여년전 그가 제대되여왔을 때였다.탄광에서는 운전기술을 일정하게 소유하고있는 그를 운수중대에 배치하였다.하지만 그는 채탄부문에 보내줄것을 제기하였다.석탄전선의 일선에서 본때있게 일하고싶었던것이다.그리하여 그는 채탄공으로 일하게 되였다.
그는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한덩이라도 더 캐야 조국의 전진속도가 그만큼 빨라진다는 자각을 안고 열심히 일하였다.
몇년후 탄광에서는 그를 채탄소대의 초급일군으로 임명하려고 하였다.이때 그는 당조직에 찾아가 제일 뒤떨어진 소대를 맡겨줄것을 제기하였다.이렇게 되여 그는 석탄생산에서 항상 뒤자리에 있던 소대의 초급일군으로 임명되였다.
그는 소대를 탄광적으로 제일 앞선 단위로 내세울 결심을 품고 이악하게 일하였다.작업조직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하였고 탄부들의 심리에 맞게 정치사업도 방법론있게 벌렸다.몇달후부터 그의 소대는 석탄생산계획을 매달 넘쳐 수행하여 일 잘하는 단위로 소문나기 시작했다.
그후 그는 채탄중대장으로 성장하였다.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김광호동무에 대한 탄부들의 존경과 사랑은 각별하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