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일군들의 역할제고이자 대중운동성과이다


얼마전 김책시 호통농장은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비결은 초급당위원회가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데서 초급일군들이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준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려면 이 운동에 대한 일군들의 견해와 관점부터 혁신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초급당비서 김동주동무의 마음은 무거웠다.

사실 지난 시기 농장에서는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지 못하였다.자기 사업을 랭정하게 분석총화한 초급당일군은 초급일군들의 협의회에서 몇년동안에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런데 일부 초급일군들은 너무도 아름찬 목표라고 하면서 신심이 없어하였다.

초급일군들부터 각성분발시키지 않고서는 대중운동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했다.그리하여 초급일군들과 선동원들로 3대혁명수행에서 도적으로 앞장에 선 화대군 읍농장에 대한 참관을 조직하였다.그리고 참관후에는 분발심과 착상력을 키워주려는 의도에서 농장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건설적인 의견을 한가지씩 제기하도록 하였다.

결과는 좋았다.앞선 단위의 현실을 보면서 자기들의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를 스스로 깨달은 초급일군들은 사상교양거점들과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고 선진영농방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것을 비롯하여 많은 혁신적인 의견을 제기하였다.

3대혁명수행에서 초급일군들의 기수적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초급당위원회는 그들속에서 당의 령도업적과 당정책에 대한 학습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벌려나갔다.

초급일군들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진행한 당정책학습과 교양사업을 실례로 들수 있다.초급당위원회는 당, 행정초급일군들이 농장원들보다 먼저 출근하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였다.특히 당보에 실리는 중요기사들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그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자기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과 책임성을 깊이 새기도록 하였다.그리고 그들이 농장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한편 방송선전활동,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등을 활발히 벌려 어느 작업반, 어느 일터에서나 당의 사상과 의도가 맥박치는 혁명의 북소리, 진군의 나팔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였다.

결과 모든 농장원들이 3대혁명결의목표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지난해에 국가알곡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지난 기간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 농장에서는 문화회관을 비롯한 사상교양거점들을 더욱 훌륭히 꾸리는 사업과 새로운 영농방법도입, 농장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3대혁명을 동력으로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자면 초급일군들부터 각성분발시켜 그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는것이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찾게 되는 경험이다.

본사기자 김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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