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량심을 혁명초소에 바쳐가며


증송의 기적소리에 비낀 긍지


해주기관차대 내연664호 책임기관사 권용건동무는 기관차를 자기 살붙이처럼 관리하며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권용건동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철도운수부문에 사회생활의 첫발자욱을 내짚은것은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이였다.무슨 일에서나 승벽심이 강한 그는 여러 기관차의 기관사, 책임기관사로 일하면서 맡은 기관차들의 성능을 깊이 파악하고 수송길을 멈춤없이 달려 혁신자로 이름을 날리였다.

그러던 그는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내연664호의 책임기관사로 일하게 되였다.

당시 기관차의 기술상태는 여러가지 조건으로 하여 시원치 않았다.그러나 그는 당조직의 믿음을 잊지 않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짧은 기간에 기관차의 원성능을 회복시켜놓는데 이바지하였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예비부속품들과 수리공구들도 그쯘히 갖추어놓고 기관차관리에 품을 들이면서 실동률을 높여 맡겨진 수송임무를 제때에 원만히 수행하군 하였다.세월이 흘러도 자기 기관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 마음, 증송의 운행길만을 달려가려는 그의 지향은 변함이 없다.

지난해 기관차수리가 진행될 때에도 그는 부족되는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으로 마련하여 수리기일을 단축함으로써 대적인 수송실적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오늘도 그는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섰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없어서는 안될 보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정밀기계수리작업반 수리공 손문석동무를 두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재간둥이, 없어서는 안될 보배라고 칭찬하고있다.

오늘도 그는 군사복무를 마치고 정밀기계수리작업반에 배치받았을 때 작업반의 오랜 기능공들이 해주던 말을 잊지 않고있다.

정밀기계수리작업반은 몇명밖에 되지 않지만 세멘트생산에서 맡고있는 몫은 대단히 크다.

기능공들의 이 목소리에서 손문석동무는 자기의 임무를 무겁게 자각하였다.

작업반원들이 수리해야 할 설비들의 대부분은 세멘트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수리공의 일은 설비들의 고장을 빠른 시간안에 퇴치할수 있는 높은 기술기능과 함께 무한한 헌신성을 요구했다.손문석동무는 자신의 기술기능수준을 하루빨리 높이기 위해 분초를 아껴가며 노력했다.

그는 오랜 수리공들에게서 직심스레 배우는 한편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사색과 실천을 이어나갔다.이렇듯 꾸준한 노력이 있어 그는 기계설비들의 구조와 작용원리에 정통하고 그 어떤 고장도 능히 퇴치할수 있는 기능공으로 자라났다.

깊은 밤, 이른새벽 할것없이 자기가 맡은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그는 신입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도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와 영예는 조국을 위한 헌신에 있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새겨안고 손문석동무는 오늘도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설비들의 동음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본사기자 정영철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