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답의 열망 안고
형제산구역 중당1동 12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강옥실녀성은 수십년세월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오고있다.
그가 애국의 길에 첫발을 내디딘것은 광복거리건설이 한창 진행되고있던 때였다.
당시 그는 가정의 주부로 집에 가만히 앉아있는것이 막 부끄러웠다.그래서 수도건설에 이바지할 마음을 안고 여러 차례나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건설자들에게 보내주었다.
이밖에도 그는 늘 애국의 일감을 한가지라도 더 찾기 위해 애썼고 스스로 원군길에도 나섰다.
이런 그를 당에서는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 불러주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었다.
그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그는 년로한 몸이지만 애국의 길에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찍어가고있다.
로농통신원 한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