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와 수자를 중시하자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모든 일에서 원리와 수자를 중시하는것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특히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경제지도일군들이 경제발전의 일반적합법칙성을 반영하고있는 경제의 원리를 정확히 파악하는것과 함께 수자를 모든 사업의 기초로 삼는것은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자연을 개조하는 인간의 활동분야인 경제는 자기의 법칙에 따라 발전하며 그 전 과정은 수자를 통하여 표현되고 수자에 의거하여 진행된다.

객관적경제법칙들과 경제적공간들을 옳게 리용하고 수자를 중시할 때 경제사업을 최량화, 최적화할수 있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경제장성을 안아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낡은 사상관점과 뒤떨어진 사업기풍,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합니다.》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상승확대에로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안아오고있다.그런 속에 경제분야에서도 이전과 명백히 구별되는 긍정적추이와 장성속도가 이룩되고있다.

이러한 성과들을 증폭시키고 국가경제발전에 유리한 국면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자면 경제지도일군들이 원리와 수자를 중시하면서 경제사업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경제적대상에 복잡하게 작용하는 요인들과 그 결과사이의 련관관계를 면밀하게 타산하는 등 경제장성을 위한 여러가지 예측을 과학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그에 맞게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여야 한다.

오직 줄기찬 투쟁을 벌려 계획한 사업목표들을 무조건 달성함으로써 국가의 무궁한 번영에 이바지하는 뚜렷한 경제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루어내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경제지도일군들로 하여금 모든 일을 똑똑한 기준을 세우고 과학적으로 해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만일 경제지도일군들이 경험이나 낡은 일본새에 매달리면서 경제원리와 수자를 홀시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일한다면 하나의 유기체처럼 구조적으로 맞물려있는 사회주의경제의 계획적, 균형적발전을 저애하게 되고 새로운 승리를 향한 총진군대오의 힘찬 전진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게 된다.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경제지도일군이라면 마땅히 관례를 따를것이 아니라 리치를 따라야 하며 경험을 고집할것이 아니라 수자를 중시하여야 한다.

바로 그렇게 될 때 경제활동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얻을수 있는 가장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하여 경제전반의 발전을 담보할수 있고 수시로 변화되는 조건과 환경에 대처할수 있는 주도세밀한 작전을 펼치면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전진할수 있다.

무엇보다도 원리와 수자를 홀시하면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할수 없다는 관점부터 바로가지는것이 중요하다.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책임적인 위치에 있는 경제지도일군들이 수자를 틀어쥐고 원리에 맞게 경제작전과 지도를 치밀하게 해야 전반적경제부문과 단위들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끓어번지게 된다.

우리 당은 사업을 하나 설계하여도 당정책적요구는 물론 객관적경제법칙과 현실적조건, 미칠수 있는 부정적인자까지 과학적으로 따져가면서 최대한의 효률과 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주도세밀하게 작전하는것이 책임일군들의 사고방식, 사업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항상 원리와 수자를 중시함으로써 경제전반의 활성화를 계속 이끌고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

실력이 높아야 경제법칙과 수자를 능란하게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변화되는 조건과 환경에 맞는 과학적인 책략을 내놓을수 있다.

당의 경제정책은 사회주의경제의 원리를 실천에 구현할수 있는 지침을 밝혀주는것만큼 경제지도일군들은 당정책학습을 꾸준히 하여 자신들의 정치의식부터 제고하여야 한다.당과 혁명이 부여해준 사명감은 절대로 순간도 놓지 않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면서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는것은 물론 혁신적인 안목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현실을 정확히 투시하고 깊이 연구하는것 또한 중요하다.

현실을 떠난 원리란 있을수 없으며 가장 구체적인 수자도 다름아닌 현실에서만 얻을수 있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실지 걸린 고리가 무엇인가를 원리적으로 파악하는것과 함께 실리보장의 원칙에서 구체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야 한다.뿐만아니라 현실에 발을 붙이고 경제원리들을 능숙하게 활용하면서 경제전반의 생산소비적련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찾아내고 실천적인 대책도 세워주어 계획수행에 필요한 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해주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중대하고 책임적인 이 시각 경제지도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고도의 책임성과 과학적인 일본새를 발휘하여 국가경제사업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성과들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는것으로써 당과 국가앞에 자신들의 충실성과 애국심, 실천력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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