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경축 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가 시작되였다
2.16경축 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가 5일에 시작되였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산업미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날이 비약하는 주체적산업미술의 발전면모를 힘있게 과시하고 산업미술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더욱 높이는데 목적을 두었다.
전시회에는 화성구역 살림집구획의 봉사망들에 설치한 간판과 광고도안들, 새로 일떠선 평양종합병원, 강동군병원, 룡강군병원, 구성시병원의 종합안내도, 방향안내판, 과명판도안, 의사, 간호원, 환자복도안을 비롯하여
또한 나라의 산업미술을 주체적립장에서 창조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시안의 산업미술전문가, 학생, 애호가들은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는 격동적인 시대의 특성을 반영한 1 000여점의 각종 도안들과 모형들, 실현제품들 등을 완성하여 내놓았다.
소형화물자동차, 소형벼수확기도안, 여러가지 광고도안들에는 산업미술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척후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여온 창작가들의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식료공장들과 일용품공장들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상표, 포장도안들, 여러가지 화대장식도안, 학습공간환경장식도안들이 전시회장을 이채롭게 하였다.
고상하면서도 아름다운 조선옷, 계절옷도안들과 여러가지 학용품도안들, 간결성, 집중성, 상징성을 뚜렷하게 형상한 상표, 포장, 간판, 서체원화도안들과 다양한 모형들도 있다.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새로운 착상과 독특한 창작기법으로 조형예술성을 보장한 살림집내부장식도안, 농촌살림집 울타리도안들은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줄수 있게 잘 형상되였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미술부문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정서, 시대적미감에 맞는 명도안창작을 위한 창작가들의 안목을 더욱 넓혀주고 창조적열의를 배가해주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