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설비들의 동음에 비낀 높은 책임감


우리 작업반에서는 광산의 주요전기설비들을 맡아본다.

기운차게 돌아가는 설비들의 동음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당세포비서 박영철동지의 높은 책임성에 대해 떠올리게 된다.

당세포비서로 일해오는 지난 기간 단 하루도 번짐없이 설비의 정상가동을 위해 애쓰는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우리 작업반원들로 하여금 당초급일군의 자각과 책임감이 어떤것인가를 체감하게 한다.

지난해 7월이였다.당시까지만 해도 광산에서는 광석을 실은 광차의 중량이 한계를 초과하게 되면 레루에서 탈선되여 그것을 퇴치하는데만도 적지 않은 로력과 시간이 소모되군 하였다.이러한 현상을 바로잡을것을 결심한 박영철동지는 현장으로 나갔다.

그는 현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자들과 지혜를 합쳐가며 과권양방지장치제작에 필요한 전자회로, 기구들을 만들어냈다.이 일을 누가 시킨 사람은 없지만 보름이상이나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헌신하는 박영철동지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작업반원들은 물론 생산현장의 로동자들도 감동을 금치 못했다.

박영철동지는 보다 실리적인 통신교환기도 자체로 제작하여 현장에 설치함으로써 생산지휘의 신속성을 보장하고 광물증산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이러한 성과물들을 내놓을수 있은것은 그가 남달리 전기설비속내에 밝아서보다도 당초급일군이라는 비상한 자각과 높은 책임감을 지녔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설비들의 동음을 믿음직하게 지켜가자면 작업반의 기능공력량을 강화해야겠기에 그는 여러명의 종업원들을 키우는것을 당적분공으로 스스로 맡아안고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이렇듯 누구보다 책임적이고 헌신적인 박영철동지의 모범은 작업반원들의 거울로 되고있다.

재령광산 동력직장 통신작업반 반장 최혁철


기둥작업반이 되기까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대중을 교양하고 이끄는 사람, 이것은 우리 당세포비서 장승일동무에 대한 한결같은 평가이다.

지난해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공사가 진행될 때였다.주강직장의 트라스제작과 설치를 비롯하여 어렵고 힘든 과제가 많았는데 그는 높은 기능을 요구하면서도 위험한 작업을 도맡아하군 하였다.사실 그때 당세포비서는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여 당장 치료를 받아야 할 몸이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관심하시는 대상공사를 끝내지 못하고서는 일터를 떠날수 없다고 하면서 밤낮이 따로없이 현장에서 헌신하였다.

몇해전 2.8비날론련합기업소 아세틸렌가스저장탕크제작과 설치에 앞장선 사람도 바로 당세포비서였다.바람이 세게 불고 눈까지 오는 추운 겨울날 작업장이 협소한데다가 발판이 미끄러워 조건은 대단히 불리했다.그때 그는 남먼저 몸에 바줄을 매고 발판에 올랐다.어려운 일에 앞장서는 당세포비서를 당원들이 따라섰고 온 작업반이 합세했다.

지난해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에 달려나간 그는 배양장트라스설치에서 높은 실력과 헌신성을 발휘하였다.자기가 맡은 볼트, 나트조립을 책임적으로 하는 한편 철판과 철관재단에 자재와 로력을 절약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받아들이기도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설계일군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천내리세멘트공장 랭각계통보수공사때 갓 수술한 몸으로 먼지자욱한 랭각탕크에 남먼저 뛰여든 사람도, 지난해 정평군종합봉사소 트라스제작과 설치에 한몸을 내댄 사람도 바로 당세포비서이다.

당세포비서의 노력이 있어 우리 작업반은 직장의 기둥작업반, 전투력이 강한 집단으로 온 련합기업소에 소문나게 되였다.

설비조립련합기업소 제관직장 8작업반 반장 김명기


당세포비서들이 선동원들의 사업을 잘 도와주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청진시농업경영위원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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