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이 땅우에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이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오의 기수인 우리 일군들의 더없는 분투와 노력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으며 매 각자에게 다시금 호소하고있다.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자.그러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지금이야말로 말보다도 실천으로 당을 받드는 일군,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으로 맡은 임무를 보다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얼마전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올해 첫달에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드높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해에도 그처럼 방대한 세멘트증산과제를 목적한바그대로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완수하면서 온 나라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이곳 련합기업소이다.
결코 그 어느 단위보다 조건이 좋고 여력이 있어서 이룩된 결실이 아니다.
하다면 그 자랑찬 성과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한바 있다.
우리 일군들부터가 당과 조국앞에 지닌 의무의 막중함을 항상 자각하고 그에 충실하기 위하여 꾸준히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할 때 불가능이란 없는 법이다.…
실지 이곳 일군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방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증산의 방도를 다름아닌 자신들의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에 기초한 지도력에서 찾고 현실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사업을 깊이있게 연구하면서 대중발동과 지도사업의 실효를 부단히 높여나갔다.특히 책임일군들부터가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을 올려세우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노력하면서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작전, 과학적이며 능숙한 지휘로 단위의 발전과 상승의 폭을 부단히 넓혀나갔다.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투쟁열의에 일군들의 이렇듯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이 안받침되니 과연 이들에게 무엇이 불가능하겠는가.
오늘날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 대오의 진정한 기수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 그 근저에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이 놓여있으며 이것은 꾸준한 학습과 탐구, 열정을 전제로 하고있다.
부단히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는 일군이 되자.이는 오늘 시대의 절박한 요구인 동시에 일군의 자격과 가치를 결정짓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지금 어떤 일군들은 당정책이 제시되면 자기식의 연구가 없이 해당 단위들에 전달, 포치나 하고 그 집행정형을 료해하여 우에 보고하는것으로 사업을 대치하고있다.현실에 내려갔다고 해도 손님행세,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몇마디 강조나 하고 한바퀴 돌아보는것으로 그치는 일군들도 없지 않다.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한마디로 높은 책임감과 함께 실무수준이 낮기때문이다.
이것은 지난날의 그쯘한 학력이나 경력에 만족해하면서 발전하는 현실을 외면하는 시대착오적인 관점에 뿌리를 두고있다.자화자찬에 빠져 현실을 애써 감수하려 하지 않는 그런 일군들에게서 나올것이란 뜬소리와 생색, 책임회피를 내놓고 또 무엇이 있겠는가.
학력과 경력, 간판을 가지고 일할 때는 이미 지나갔다.누구든지 이를 잠시나마 잊고 실력향상에 무관심한다면 저도 모르게 단위의 발전을 저애하는 걸림돌,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는 유명무실한 존재로 될수밖에 없다.
하기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일군들이 실력향상을 당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로 간주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학습하고 꾸준히 노력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당의 의도,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 자신들의 자질과 능력을 랭정하게 분석평가해보아야 하며 부단히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는 사업기풍을 체질화해나가야 한다.
일군들 누구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이 당의 요구,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애쓰는 주동적인 학습자의 자세와 립장에 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선 일군들을 보면 례외없이 자신의 실무수준에 대한 평가를 정확히 하고 무엇인가 부족하고 모자란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서 하나라도 더 빨리, 누구보다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무서운 정열가들이다.하기에 이들은 그 어떤 난관이 조성되여도 좌왕우왕하는 일이 없으며 높은 실력으로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고있다.
시작은 있어도 중도반단이란 없어야 하는것이 바로 학습이며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그 학습시간의 길지 않은 한시간, 한시간이 모여 또 하나의 대학과정이 되고 맡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고임돌이 된다는것을 일군들은 명심해야 한다.
다음으로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사색과 탐구의 과정으로 전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무엇이든 학습한것으로 그친다면 그것이 완전한 자기의것으로 되였다고 할수 없다.학습한 내용을 사업과 결부시키면서 발전지향적으로 연구하고 사색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힐 때 어떤 사업이든 주동적인 위치에 확고히 서서 과학적인 작전안을 내놓고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할수 있다.
해야 할 일감이 방대하고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 또한 적지 않은 지금 일군들에게 제일 절실한것은 아마도 시간일것이다.하지만 자신들의 두어깨우에 실린 막중한 사명감을 자각한 일군이라면 시간을 쟁취하여 실력향상에 분투할것이며 또 이렇게 하는것이 오늘날 혁명의 지휘성원된 마땅한 자세이며 본분이다.
직무가 높고 나이가 많다고 하여, 또 남보다 학력이 뜨르르하다고 하여 실력향상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곧 맡은 임무에 대한 권태감의 발현이며 그런 일군이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게 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당이 바라는 혁명인재는 단순히 결심과 욕망만으로 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모든 일군들은 실력제고의 중요성을 다시금 명심하고 부단히 배우고 탐구하고 노력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철저히 갖추어나감으로써 실력으로 당정책을 보위하고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발전을 힘차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