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곧 그 사람이다
언어례절은 도덕기풍확립에서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그것은 인간의 사회적활동과 교제의 중요한 수단인 말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따라 그 사람의 문화도덕수준이 표현되기때문이다.
어느한 공장의 초급당일군을 만나본 사람들은 누구나 그를 두고 존경이 가는 일군이라고 이야기한다.결코 사회적직급이 높아서만이 아니다.고상한 언어례절이 그를 돋보이게 하는것이다.
큰 공장을 책임진 일군인 그는 매일같이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하군 한다.하지만 그는 웃사람을 만나건 아래사람을 만나건 항상 자신을 낮추며 말을 부드럽고 친근하면서도 례절있게 하고있다.
책임적인 일본새, 너그러운 인정미를 지닌 그가 고상한 언어례절까지 갖추니 대중이 존경하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예로부터 말은 곧 그 사람이고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고 하였다.결국 언어례절을 어떻게 지키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품이 규정된다고 할수 있다.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가 눈부시게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공민들이 높은 인격의 소유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사람의 언어생활습성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며 한순간에 체현되는것은 더욱 아니다.꾸준한 도덕적수양과 함께 폭넓은 지식과 풍부한 문화정서적소양이 안받침될 때라야 고상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할수 있다.사람은 아는것만큼 보고 듣고 느끼고 말하게 된다.때문에 식견이 낮고 정서가 메마른 사람은 말을 조리있고 들을 맛이 있게 할수 없으며 언어례절도 바로 지킬수 없다.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상식의 령역을 끊임없이 넓혀가는 열렬한 독학가가 되는것은 인격수양과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좋은 방도의 하나로 된다.
누구나 사업과 생활에서 언어례절을 중시하고 말 한마디를 하여도 사회주의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답게 고상하고 례절바르게 할 때 우리 사회에는 보다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엄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