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경축 얼음조각축전-2026》 삼지연시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며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2.16경축 얼음조각축전-2026》이 삼지연시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지난 1월중순 량강도와 삼지연시의 수백명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축전의 개막을 알리자 아름다운 축포들이 련이어 터져오르며 백두의 밤하늘을 눈부시게 물들이였다.

개막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도안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축전장을 계속 참관하고있다.

백두밀림에 거연히 솟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정일봉을 형상한 대형얼음반경화를 보면서 참관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지방변혁의 시대를 더욱 줄기차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얼음조각축전장을 찾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자들은 《백두의 군마행군길》, 《진격의 나팔수》, 《밀림속의 병기창》 등의 얼음조각들을 보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원히 옹호고수해나가는 길에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인민의 리상도시에 훌륭히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하여 삼지연시의 희한한 전변상을 형상한 얼음조각들을 감상하면서 각계층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더욱 부강번영할 조국의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북방의 날씨는 맵짜지만 축전참관열기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은 눈부시고 황홀한 얼음조각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축전장이 한눈에 굽어보이는 얼음수정다리우에 올라 환성을 올리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하며 축전은 계속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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