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위력한 대중출판선전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온 자랑찬 행로

근로단체출판사창립 80돐을 맞으며


광범한 대중을 참다운 공산주의인간, 혁명가들로 교양육성하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근로단체출판사가 창립 80돐을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교양, 선동, 강연, 출판보도를 비롯한 선전선동방법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 온 나라에 우리 당의 혁명정신이 차넘치고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합니다.》

첫자욱으로부터 8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는 오늘까지 출판사의 행로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종합적인 근로단체출판선전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나날이였다.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혁명적대중출판물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빛나는 시원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대중단체기관지들을 창간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직업동맹에 기관지를 내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제호도 몸소 달아주시였다.

《로동자신문》의 창간은 새 조선의 로동계급이 처음으로 자기의 혁명적출판물을 가지는 일대 사변이였으며 근로단체출판물건설의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범한 농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기 위하여 농민들의 신문을 발간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이어 온 나라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녀성혁명가들로 키우시기 위하여 잡지를 내오도록 하시고 우리 녀성들이 온 세상에 이름을 떨쳐가라는 의미에서 《조선녀성》이라고 그 제호도 제정해주시였다.

근로단체기관지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업적은 오늘도 길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근로단체출판보도물은 수령의 혁명적출판보도물로 강화발전되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중엽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근로단체들이 각기 가지고있던 출판사들을 통합하여 근로단체출판사를 내올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출판보도활동이 철저히 당의 유일적지도밑에 진행되여나가도록 하시였다.출판사의 창립일을 제정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로동자신문》이 창간된 1946년 2월 9일로 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출판사의 사업을 지도해주신 그 나날에는 화첩 《백두산》의 편집발행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강력한 편집집단을 꾸려주시는것과 함께 촬영을 위한 비행기까지 띄우도록 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고 《은혜로운 사랑속에 마련된 락원거리살림집》, 《옷본보기》를 비롯하여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에 이바지하는 여러 도서들을 명작으로 완성시켜주신 세심한 령도의 자욱도 새겨져있다.

중요계기들마다에 당중앙위원회 축하문도 보내주도록 하시고 공로있는 기자, 편집원들을 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주신 그 사랑과 믿음에는 정녕 끝이 없었다.

주체의 필봉, 혁명의 붓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취재, 집필활동을 혁명적으로 전개하는 속에 이곳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당정책적요구와 대상별특성에 맞게 《로동자신문》, 《농업근로자》와 《조선녀성》을 비롯한 신문, 잡지들과 정치도서, 교양자료들을 수많이 만들어 내놓았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출판사는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로단체조직별대회들에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들에서 근로단체출판보도활동에 관한 가르치심들을 주시여 이곳 출판사의 발전행로에 귀중한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로단체출판물의 편집발행방향은 물론 해마다 근로단체출판물발행계획도 지도해주시며 출판사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모범적인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에게 높은 국가수훈도 안겨주시고 성능높은 설비들도 보내주시며 다심히 보살펴주신 그 사랑속에 근로단체출판사는 당의 위력한 대중출판선전기지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출판사에서는 지난 10여년동안에만도 《근로단체사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여》, 《5대교양자료집》을 비롯하여 연 천여종에 수천만부의 신문, 잡지, 도서, 교양자료들을 편집발행함으로써 근로단체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였다.

이 나날 근로단체출판사는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으며 많은 기자, 편집원들속에서 《3.1월간상》수상자, 인민기자, 인민예술가, 공훈기자, 공훈예술가들이 배출되였다.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오늘 이곳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근로단체출판사의 긍지높은 어제와 오늘이 있으며 더욱 휘황할 래일도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대중교양에 참답게 이바지해온 80년의 나날들이 그러했던것처럼 근로단체출판사는 앞으로도 그 자랑스러운 행로를 변함없이 이어나갈것이다.

글 본사기자 박혁일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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