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논판양어기술전습회 및 보여주기 진행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논판양어를 위한 사업을 예단성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1일 논판양어와 관련한 기술전습회 및 보여주기가 도농촌경리위원회 선상종어사업소와 신의주시 석하농장에서 진행되였다.먼저 논판양어준비에서 앞선 단위의 하나인 신의주시 석하농장에서 기술전습회가 있었다.참가자들은 종어사양관리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과 논판양어에 알맞는 벼품종, 새끼물고기기르기 등에 대한 해설을 주의깊게 들으며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였다.기술전습회에서는 종어영양관리와 알받이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할데 대한 문제, 새끼물고기생산에 필요한 먹이를 예견성있게 확보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일군들은 석하농장에 꾸려놓은 종어생산기지와 논판양어포전들을 돌아보면서 좋은 경험을 자기 지역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 문제를 놓고 호상 토론을 심화시켰다.
이어 참가자들은 도농촌경리위원회 선상종어사업소를 돌아보았다.사업소에는 겨울철에도 종어기르기와 새끼물고기생산을 원만히 할수 있게 온도보장체계가 갖추어져있고 먹이분쇄실, 팽화먹이생산실도 잘 꾸려져있었다.뿐만아니라 사료보관장에는 확보한 먹이들이 가득차있었다.선상동지구에 편리하게 꾸려놓은 논판양어포전들도 주목을 끌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농촌지원열의 계속 고조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안의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올해 농사차비로 들끓고있는 사회주의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도직맹위원회에서는 정초부터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농장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많은 거름을 농촌에 보내주기 위한 작전을 펼치고 드세게 내밀었다.이에 따라 도안의 직맹원들이 적극 떨쳐나 수천t의 거름을 마련하여 농장벌들에 집중수송하였다.특히 숙천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직맹조직들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거름확보량을 늘이였을뿐 아니라 수많은 농기구까지 농촌들에 보내주었다.
도안의 청년동맹원들의 농촌지원열의 또한 드높다.
도와 시, 군급기관 등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많은 거름원천을 찾아내여 포전들에 실어냈으며 영농자재들도 성의껏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주었다.
도녀맹위원회에서도 대중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감으로써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높은 애국적열의를 안고 농촌지원사업을 경쟁적으로 벌려나가게 하고있다.그런 속에 많은 거름이 포전들에 반출되는것과 동시에 소농기구를 비롯한 여러가지 지원물자들이 농장들에 보내여졌다.
도안의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은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데 적극 이바지할 일념밑에 농촌지원열의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특파기자 윤금찬
과학기술력량 농촌에 파견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에서 농업부문 대학, 연구소의 과학자, 연구사, 교원들을 농촌에 파견하여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과학기술력량을 농촌에 파견하기에 앞서 도에서는 당의 농업정책으로 무장시키는것과 함께 이들에게 지난해 농사경험과 교훈을 알려주면서 선진과학농법에 대한 자료들을 충분히 준비하도록 하였다.특히 벌방, 중간, 산간지대의 특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그에 맞는 농사방법을 농업근로자들에게 배워주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이런 준비밑에 파견된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은 지금 농장벌마다에서 맹활약하고있다.
이들은 영양랭상모재배면적을 더욱 늘이며 여러가지 영양액생산과 벼, 밀, 보리비배관리 등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가지고 강습을 진행하였다.강습에서는 농업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도 심도있게 취급되였다.이밖에도 지난해 농사과정에 나타난 편향을 놓고 그 원인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과학농사열의가 포전마다에 차넘치게 하였다.
농촌에 파견된 과학기술력량은 농장들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주어 농업근로자들이 실지 농사에 써먹을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고있다.
이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속에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하자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토론을 심화시키면서 실질적인 방도를 찾아쥐고있다.
특파기자 윤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