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봄의 노래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중에서

한없는 격정, 큰 감명을 불러일으키는 공연종목들


우리 어머니


세련되고 특색있는 형상으로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경공업성의 예술소조원들이 준비한 가야금병창 《우리 어머니》, 작품이 정말 인상적이였다는 우리의 말에 이곳 일군은 사실 몇달동안에 가야금으로 째인 안삼블을 보장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고, 하지만 뜻깊은 축전무대에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려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을 실감있게 펼쳐보일수 있는 동작 하나, 선률 하나도 높은 수준에서 창작하기 위해 누구나 고심하고 이악하게 노력했다고 이야기하였다.

하기에 이들은 천만인민이 열백번 이 땅에 다시 태여난다 해도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서만 살고싶다고 진정의 목소리를 터치며 우리 당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불변의 신념을 훌륭히 펼쳐보일수 있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여서 그것을 대하는 인민의 진정은 그렇듯 뜨겁고 절절한것이였다.

관람자들은 가야금병창 《우리 어머니》를 들으며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본사기자


당을 따라 별처럼 살리


평양시상하수도관리국 수원지관리소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는 극이야기와 노래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는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이들이 일하는 일터는 별로 사람들의 눈에 뜨이지 않는다.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고있는 이들이지만 맡고있는 임무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이들의 가슴속에는 조국이 맡겨준 일터를 혁명초소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나갈 열망이 언제나 가득차있다.

이처럼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이들이기에 수십년을 변함없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걷는것이다.당에서는 이런 평범한 근로자들을 국가를 받드는 초석으로, 진정한 애국자로 내세워주고 경루동의 희한한 새집도 안겨주었으며 국가적인 대회와 경축행사들에도 불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이 바로 애국이다.하기에 출연자들은 조국이 부르는 제일 어려운 곳에서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삶이 참된 애국이라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삶은 별처럼 빛난다는 진리를 관중들은 작품을 통해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있다.

본사기자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최고재판소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는 선동과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도 깊은 감흥을 안겨주고있다.

백두의 눈보라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신념과 의지를 가슴마다에 새겨준다는 격동적인 선동과 함께 울려나오는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인민예술축전을 준비하는 나날에 이곳 일군들은 단위의 얼굴이 살아나는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 토의를 거듭하였다.

그러던중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하는 과정에 자신들모두가 부른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를 무대에 올릴것을 결심하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백두의 행군길이 떠올랐다.

그때 붉은기가 펄펄 휘날리는 대오에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것이 바로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였다.이 노래를 부르며 행군대오는 백두산정에 올랐다.그날의 격정을 그려보며, 백두산에서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갈 마음을 안고 최고재판소의 일군들은 축전무대에 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으리라는 굳은 신념과 함께.

두진명


영원한 사랑의 화원속에


정보산업성의 일군들이 출연한 시이야기 《영원한 사랑의 화원속에 우리 삽니다》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하려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감동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언제나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민을 보살피고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위대한 품이 있어 우리의 영원한 행복이 담보된다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한 시이야기를 보며 관람자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살 날이 멀지 않았음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지혁철

사진 본사기자 신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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