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봄의 노래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중에서

사랑의 대지에 풍요한 가을만을 펼쳐가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생전에 구상하고 실천해오시던 사업들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완성하여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충직하게 받들어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펼쳐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가 비낀 종목들도 올라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농업과학원예술소조공연에서는 한평생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이들이 출연한 종목들에는 시이야기 《우리는 잊지 않으리》도 있다.

명곡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의 흥겨운 음악속에 풍년로적가리를 산같이 쌓아놓고 결산분배를 하는 기쁨의 그 시각 우리 농장원들과 농업과학연구사들의 가슴마다에 굽이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 이 흐뭇한 광경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였다.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의 절절한 선률속에 펼쳐지는 추억의 갈피에는 얼마나 많은 사연이 새겨져있던가.

조국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전선길에서도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실 의지를 가다듬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오실 구상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전야에 전변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시였다.

작품에서 출연자들은 온 나라에 토지정리의 새 아침을 불러오시고 사랑의 생명수 흘러넘치는 물길공사의 장쾌한 뢰성을 울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절절한 그리움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정녕 강원도와 평안북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사회주의전야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다.

그뿐이 아니였다.사회주의전야마다에 생명수가 흘러들게 하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에 의하여 장쾌하게 전변된 농장벌들에는 자연흐름식물길들이 쭉쭉 뻗어가게 되였다.

하기에 이곳 예술소조원들은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온 나라 포전길을 이어가시며 농업근로자들이 애국농민의 본분을 다하도록 크나큰 믿음과 다심한 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감명깊은 예술적형상속에 펼쳐보인것으로 하여 장내를 세찬 격정속에 끓어번지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맺어진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사회주의전야는 나날이 아름답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전야에서는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기운찬 동음을 울리고 도처에 선경마을들이 솟구쳐오르며 새 교복차림에 《소나무》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등교길에 오르는 모습은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사회주의전야가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농촌혁명의 새시대에 더욱 눈부시게 전변되고있다.

농업과학원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은 희한하게 변모된 농촌마을과 흥겨운 로동생활, 행복넘친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이 어떻게 꽃펴나는가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정녕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실행되는 경이적인 현실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려보시던 사회주의농촌의 참모습이 아니던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뜨겁게 구가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농촌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백배해주고있는 이곳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은 날이 갈수록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차수


-황해남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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