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사람들의 크나큰 감격
준공식장에서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주신 수도시민들을 만나보고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그 주인공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무한한 기쁨에 겨워 울고웃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목메여 터치는 진정의 토로를 들으며 우리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세상제일의 우리 당정책에 대하여,
너무도 꿈만 같이 받아안은 영광
박승범학생의 가정
라정연학생의 가정
뜻깊은 준공식장에서
하다면 복받은 그 남녀학생은 누구들인가.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답례하시는
라정연학생의 할머니 림춘실로인은 희한한 새 거리가 일떠설 때마다 저런 집에서 한번 살아보았으면 하는것이 마음속소원이였다.당의 은덕으로 그 소원이 풀린것만도 꿈같은 일인데 손녀애가
하기에 그는 사람들로부터 축하의 인사를 받을 때마다 이 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간절한 소원을 풀었으니 한생에 여한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처럼 소박하고 평범한 공민들의 마음속소원까지 다 헤아려 돈 한푼 받지 않고 새 보금자리의 주인으로 내세워주는것만도 고마운 일인데
지금 그들의 집으로는 축하의 마음을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있다.그렇듯 크나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그지없이 평범한 근로자들을 내세워주시는
준공식소식에 접하고 축하의 꽃다발을 안고 자기의 집을 찾아온 동일군들과 인민반주민들에게 중구역 외성동 4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광만로인은 격정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난 영예군인이지만 고마운 제도, 인민적시책속에 이날이때껏 정말 근심걱정없이 살아왔습니다.그래서 집이 좀 작다고 탓해본적이 없습니다.그런데 당에서는 한일 없는 우리 로인내외를 위해…》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던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 늘 바친것없이 받아안기만 하는 자신이 죄스러워 준공식장에서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일하는 한순철, 피은경동무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평범한 로동자부부인 자기들에게 희한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준것만도 고마운 일인데 뜻밖에도 어린 딸까지 포함하여 온 가족이
《지난해에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서 우리 발전소의 설비검수원이, 이번에는 또 우리 부부가
밤깊도록 잊지 못할 영광의 그 시각을 되새겨보며 잠들지 못한 사람들속에는 락랑구역 동산2동 99인민반에서 사는 강민철동무의 어머니 리신주로인도 있었다.
순간 로인은
집으로 돌아온 후 마을에 경사가 났다고 하면서 축하해주는 사람들에게 로인은 말했다.
정녕 나이도, 하는 일도 서로 다르고 품고있던 사연도 각각이지만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감격과 기쁨을 모으고 합치면 그것은
이 고마운 품을 위해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서슴으랴
보통강구역도로시설관리소 작업반장 안화순동무는 한직종에서 20여년세월을 일해오고있다.그는 자기가 관리하는 도로구간을 당과 조국이 맡겨준 혁명초소로 여기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실히 지켜왔으며 그 나날 작업반이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서 너무도 꿈만 같이
군데군데 굳은살이 박히고 물집이 생겼던 자리가 력력한 손, 녀인의 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험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일 때면 저도 모르게 슬그머니 감추군 하던 평범한 도로관리원의 손을
사실 영광의 그 시각을 앞두고 그는
준공식소식에 접한 관리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대동강구역 청류2동 27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변영순로인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에 동사무소를 찾아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 늙은이가 오늘 글쎄
순간 그 자리에 울려퍼진 요란한 박수소리,
이것은 할머니의 가정만이 아닌 우리 인민반, 우리 동의 경사이라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에게 변영순로인은 오래동안 바라던 멋있는 새 살림집을 받아안게 되여 기쁘기 그지없는데
그를 대신하여 딸인 림선옥동무가 준공식장에서
평천구역 북성2동 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우철동무와 그의 안해 김충심동무도 꿈같은 행복의 순간을 맞이하고 한생을 애국충성의 한길에 바쳐가려는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우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먼발치에서 한번이라도
그날 밤 그들부부는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만사람이 부러워할 영광과 행복을 지닌 우리가 이렇게 계속 눈물만 흘리고있을수는 없다고,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일하고있는 오선남동무의 가정 역시 준공식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로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그들은 꿈만 같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에 비해볼 때 자기들이 나라를 위해 해놓은 일은 과연 얼마나 되는가고 자신들을 돌이켜보았다고 한다.
4년전에는 누이의 가정이 송화거리의 새 살림집을 받아안았는데 오늘은 또 이렇게 자기들도 새집에서 살게 되였으니 나라를 위해 별로 큰일을 해놓은것도 없이 산것이 송구스럽기 그지없었다.
봉화건설관리국 락원건설사업소 로동자 고영철동무와 그의 안해 김정향동무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
지금 그들의 집으로는 전화가 쉴새없이 걸려오고있다.준공식장에서 그들부부가
평시에는 일터에서나 마을에서나 그 모습이 별로 드러나지 않던 자기들이 갑자기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되였다고 하면서 고영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삼지연시건설과 송화거리건설을 비롯하여 여러 대상건설에 참가하였다.하나하나의 창조물이 일떠설 때마다 나와 같은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그 주인이 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군 했는데 오늘은 내가 그 현실을 직접 체감하였다.우리 당은 인민의 당, 우리 나라는 인민의 세상이라는 말의 참뜻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새겨보게 된다.
평범한 로동자에게서 흘러나온 격정의 이 토로, 우리 당은 인민의 당, 우리 나라는 인민의 세상!
생각할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한해가 다르게 눈부시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과 더불어 이제는 우리 인민모두가 하나의 법칙과도 같이 마음속에 새긴 진리가 있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이 구상하고 결심하여 일떠세우는, 날이 갈수록 희한해지고 황홀해지는 모든 창조물들의 첫째가는 향유자는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들이라는것이다.
하기에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초과완수된 소식에 접하여 새 보금자리의 주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무한한 환희로 끓고있다.그들모두가 한목소리로 소리높이 웨친다.
우리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이런 고마운 나라,
온 세상을 통채로 다 준다고 하여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 이 크나큰 긍지와 자부, 세월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이 드팀없는 신념을 안고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중구역 외성동 40인민반 김광만동무의 가정
보통강구역도로시설관리소 작업반장 안화순동무
동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 한순철동무의 가정
대동강구역 청류2동 27인민반 변영순로인의 가정
평천구역 북성2동 5인민반 우철동무의 가정
락랑구역 동산2동 99인민반 리신주로인의 가정
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 오선남동무의 가정
봉화건설관리국 락원건설사업소 로동자 고영철동무의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