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사람들의 크나큰 감격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서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주신 수도시민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서 새 거리의 주인이 될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따사로운 축복을 안겨주신 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그 주인공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무한한 기쁨에 겨워 울고웃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목메여 터치는 진정의 토로를 들으며 우리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세상제일의 우리 당정책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위대한 이 시대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아본다.


너무도 꿈만 같이 받아안은 영광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닌 대성구역 룡흥소학교

박승범학생의 가정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닌 중구역 창전소학교

라정연학생의 가정


뜻깊은 준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꽃다발을 드리고 그이의 품에 안기여 따뜻한 축복을 받는 두 학생의 모습을 보며 누구나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하다면 복받은 그 남녀학생은 누구들인가.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답례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제일먼저 꽃다발을 드린 소녀는 중구역 창전소학교에서 공부하는 라정연학생이다.그의 아버지 라정철동무는 만수대혁명사적지관리소에서 일하는 평범한 로동자이고 어머니인 박청미동무는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지도교원으로 일하고있다.

라정연학생의 할머니 림춘실로인은 희한한 새 거리가 일떠설 때마다 저런 집에서 한번 살아보았으면 하는것이 마음속소원이였다.당의 은덕으로 그 소원이 풀린것만도 꿈같은 일인데 손녀애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리고 사랑의 축복을 받아안았으며 아들, 며느리와 함께 뜻깊은 준공식장에서 훌륭한 집에서 복락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까지 받아안았으니 그 감격을 이루 말할수 없었다.

하기에 그는 사람들로부터 축하의 인사를 받을 때마다 이 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간절한 소원을 풀었으니 한생에 여한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꽃다발을 드린 남학생은 대성구역 룡흥소학교에서 공부하는 박승범학생이다.그의 부모는 평범한 교육자들이다.

아버지인 평양농업대학 교원 박혁철동무는 꿈에서인들 이런 영광과 행복을 그려볼수 있었겠는가고, 자기들이야말로 세상만복을 받아안은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처럼 소박하고 평범한 공민들의 마음속소원까지 다 헤아려 돈 한푼 받지 않고 새 보금자리의 주인으로 내세워주는것만도 고마운 일인데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축복을 받아안았으니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뜨거운 격정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 그들의 집으로는 축하의 마음을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있다.그렇듯 크나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그지없이 평범한 근로자들을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을 그들은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것이다.

준공식소식에 접하고 축하의 꽃다발을 안고 자기의 집을 찾아온 동일군들과 인민반주민들에게 중구역 외성동 4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광만로인은 격정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난 영예군인이지만 고마운 제도, 인민적시책속에 이날이때껏 정말 근심걱정없이 살아왔습니다.그래서 집이 좀 작다고 탓해본적이 없습니다.그런데 당에서는 한일 없는 우리 로인내외를 위해…》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던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 늘 바친것없이 받아안기만 하는 자신이 죄스러워 준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합쳐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였다고, 나라의 천만중하를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런 자기를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좋은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라고 축복해주시였다고.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일하는 한순철, 피은경동무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평범한 로동자부부인 자기들에게 희한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준것만도 고마운 일인데 뜻밖에도 어린 딸까지 포함하여 온 가족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왔으니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고,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드리고싶은 고마움의 인사도 많았지만 그이께서 자기들의 손을 꼭 잡아주실 때 《정말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 인사밖에 올리지 못했다고 하면서 한순철동무는 이렇게 말을 이었다.

《지난해에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서 우리 발전소의 설비검수원이, 이번에는 또 우리 부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만나뵈왔으니 세상에 우리 로동계급처럼 행복한 근로자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밤깊도록 잊지 못할 영광의 그 시각을 되새겨보며 잠들지 못한 사람들속에는 락랑구역 동산2동 99인민반에서 사는 강민철동무의 어머니 리신주로인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으로 새집을 받아안게 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순간부터 리신주로인은 울렁이는 마음을 걷잡을수가 없었다.며칠밤을 뜬눈으로 지새운 그는 여든을 가까이하는 년로한 몸이지만 지팽이를 짚고 준공식장으로 나갔다.그런데 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는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을줄 어찌 알았으랴.미처 고마움의 인사도 드리기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집때문에 고생해온 그의 마음속생각을 먼저 헤아려주신것이다.

순간 로인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으로 좋은 집을 받아 평생소원이 풀렸습니다.》라고 아뢰이며 그이의 품에 스스럼없이 안겨들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마을에 경사가 났다고 하면서 축하해주는 사람들에게 로인은 말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이 아니라면 우리같은 로동자가정이 어떻게 오늘과 같은 영광을 지닐수 있었겠는가고, 앞으로 자식모두를 나라위해 더 많은 일을 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겠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기도 전에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받아안은 평범한 근로자들,

정녕 나이도, 하는 일도 서로 다르고 품고있던 사연도 각각이지만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감격과 기쁨을 모으고 합치면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이 하나의 불같은 토로가 아니겠는가.


이 고마운 품을 위해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서슴으랴


보통강구역도로시설관리소 작업반장 안화순동무는 한직종에서 20여년세월을 일해오고있다.그는 자기가 관리하는 도로구간을 당과 조국이 맡겨준 혁명초소로 여기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실히 지켜왔으며 그 나날 작업반이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서 너무도 꿈만 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그는 다음날 여느때보다 일찍 담당한 도로에 나갔다.고요한 정적이 깃든 도로에 이른 그는 문득 자기 손을 이윽토록 들여다보았다.

군데군데 굳은살이 박히고 물집이 생겼던 자리가 력력한 손, 녀인의 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험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일 때면 저도 모르게 슬그머니 감추군 하던 평범한 도로관리원의 손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시였다고 생각하니 또다시 눈물이 왈칵 쏟아져나왔다.

사실 영광의 그 시각을 앞두고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릴 고마움의 인사를 마음속으로 고르고골랐었다.그런데 정작 그이앞에 서고보니 《경애하는 원수님, 도로관리원인 제가 새집을 받았습니다.》라는 말이 제일먼저 나왔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수십년세월 도로를 관리한것밖에는 없는 자기 손을 잡아주실 때 따스한 온기가 온몸에 스며들어 그는 그 손길을 영원히 꼭 잡고 살고싶은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준공식소식에 접한 관리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신 작업반장의 손을 우리도 잡아보자고 하며 저저마다 손을 내밀 때 그는 한생 잊을수 없는 영광과 행복의 그 순간을 마음속으로 되새겨보며 굳게 결의다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잡아주신 이 손으로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을 더 아름답게 꾸려가리라고.

대동강구역 청류2동 27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변영순로인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에 동사무소를 찾아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 늙은이가 오늘 글쎄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왔다오.》

순간 그 자리에 울려퍼진 요란한 박수소리,

이것은 할머니의 가정만이 아닌 우리 인민반, 우리 동의 경사이라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에게 변영순로인은 오래동안 바라던 멋있는 새 살림집을 받아안게 되여 기쁘기 그지없는데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뵙는 영광까지 지니였다고 하고는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

그를 대신하여 딸인 림선옥동무가 준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맹세다진대로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한생 잊지 않고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그리고 그에게 뒤질세라 이제 곧 고급중학교를 졸업하게 되는 손녀 남예림학생이 자기도 앞으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자라나겠다고 결의다지자 또다시 박수소리가 오래동안 울려퍼졌다.

평천구역 북성2동 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우철동무와 그의 안해 김충심동무도 꿈같은 행복의 순간을 맞이하고 한생을 애국충성의 한길에 바쳐가려는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우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먼발치에서 한번이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뵙고싶은것이 나의 소원이였습니다.저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모두가 간절히 바란것이였습니다.그런데 평범한 로동자인 제가 안해와 나란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게 될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이것이 정녕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 감격하고 목이 꽉 메여 그이께 고마움의 인사를 변변히 올리지 못한것이 지금도 가슴에 맺혀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날 밤 그들부부는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만사람이 부러워할 영광과 행복을 지닌 우리가 이렇게 계속 눈물만 흘리고있을수는 없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귀중한 내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마음속으로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일하고있는 오선남동무의 가정 역시 준공식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로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그들은 꿈만 같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에 비해볼 때 자기들이 나라를 위해 해놓은 일은 과연 얼마나 되는가고 자신들을 돌이켜보았다고 한다.

4년전에는 누이의 가정이 송화거리의 새 살림집을 받아안았는데 오늘은 또 이렇게 자기들도 새집에서 살게 되였으니 나라를 위해 별로 큰일을 해놓은것도 없이 산것이 송구스럽기 그지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새 살림집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하자.한생을 다 바친다고 하여도 대해같은 그 은혜를 어떻게 갚을수 있으랴만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더 무겁게 지는것으로써, 성실한 로동으로써 조금이나마 보답하자고 그들은 뜨겁게 약속하였다.

봉화건설관리국 락원건설사업소 로동자 고영철동무와 그의 안해 김정향동무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

지금 그들의 집으로는 전화가 쉴새없이 걸려오고있다.준공식장에서 그들부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왔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 한마을에서 사는 사람들, 친척들이 저저마다 전화를 걸어와 그것이 정말인가고 묻고있다.

평시에는 일터에서나 마을에서나 그 모습이 별로 드러나지 않던 자기들이 갑자기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되였다고 하면서 고영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삼지연시건설과 송화거리건설을 비롯하여 여러 대상건설에 참가하였다.하나하나의 창조물이 일떠설 때마다 나와 같은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그 주인이 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군 했는데 오늘은 내가 그 현실을 직접 체감하였다.우리 당은 인민의 당, 우리 나라는 인민의 세상이라는 말의 참뜻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새겨보게 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수도건설자로서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을 받드는 길에 깨끗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

평범한 로동자에게서 흘러나온 격정의 이 토로, 우리 당은 인민의 당, 우리 나라는 인민의 세상!

생각할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한해가 다르게 눈부시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과 더불어 이제는 우리 인민모두가 하나의 법칙과도 같이 마음속에 새긴 진리가 있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이 구상하고 결심하여 일떠세우는, 날이 갈수록 희한해지고 황홀해지는 모든 창조물들의 첫째가는 향유자는 언제나 근로하는 인민들이라는것이다.

하기에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초과완수된 소식에 접하여 새 보금자리의 주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무한한 환희로 끓고있다.그들모두가 한목소리로 소리높이 웨친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복속에 사는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인민입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이런 고마운 나라, 위대한 조국을 위해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서슴으랴!

온 세상을 통채로 다 준다고 하여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 이 크나큰 긍지와 자부, 세월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이 드팀없는 신념을 안고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중구역 외성동 40인민반 김광만동무의 가정


보통강구역도로시설관리소 작업반장 안화순동무


동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 한순철동무의 가정


대동강구역 청류2동 27인민반 변영순로인의 가정


평천구역 북성2동 5인민반 우철동무의 가정


락랑구역 동산2동 99인민반 리신주로인의 가정


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 오선남동무의 가정


봉화건설관리국 락원건설사업소 로동자 고영철동무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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