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1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투쟁정신이 맥박치는 혁명가요들을 힘차게 부르며 조종의 산으로 오르는 답사행군대오에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기백과 열정이 세차게 용솟음쳤다.

백두산악의 맵짠 추위와 세찬 눈보라를 뚫고헤치며 답사행군대원들은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만을 굳게 믿고 혁명의 승리를 락관하며 간고한 투쟁의 길을 굴함없이 이어온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조선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기둥인 백두산에 오른 열혈청춘들의 무한한 격정과 환희가 우렁찬 함성이 되여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백두의 밀림속에서 창조된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의지를 담아 《가리라 백두산으로》 등의 노래를 합창하며 청년전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이에 앞서 무두봉밀영을 찾은 답사행군대원들은 사령부귀틀집과 구호문헌 등을 돌아보면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애국업적과 항일선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체득하였다.

답사행군길에서 진행된 소묘경연, 문답식학습경연은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 혁명적락관주의를 심어주는 계기로 되였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는 백두의 넋과 의지로 심신을 달구며 발걸음도 드높이 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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