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지농사에서 근본적변혁을 안아올 애국청년들의 드높은 기개

남포시 온천군 안석농장에 청년작업반 새로 조직, 100여명의 청년들 탄원진출


조국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렬에서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새세대 청년전위들의 값높은 삶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나날이 비약하고 전진하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발걸음을 맞추며 남포시의 100여명 청년들이 간석지농장인 온천군 안석농장으로 용약 탄원하였다.

간석지농사를 중시하고 강하게 내밀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과 위용을 힘있게 떨쳐갈 신심드높이 진출의 보무를 내짚은 이들의 애국적장거는 조선청년특유의 혁명성과 열렬한 애국심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에 즈음한 기념연설에서 남먼저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농촌에 탄원한 남포시청년들의 소행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속에서 탄원열기가 더욱 고조되였다.

룡강군의 청년동맹일군들이 탄원대오의 앞장에 섰다.

애국청년의 고귀한 부름을 가장 신성하게, 가장 영예롭게 간직하고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드넓은 간석지벌을 청년판으로 흥성이게 할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청춘들의 가슴마다에 용솟음치고있다.

온천군, 천리마구역의 수많은 청년들도 당에서 중시하는 간석지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여나갈것을 맹세하며 탄원자명단에 자기들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간직한 강서구역, 항구구역, 대안구역, 와우도구역의 청년들은 농촌진지를 굳건히 다지며 쌀로써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으로 청년작업반에 앞을 다투어 탄원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2일 남포시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 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송승철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축하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으며 청년작업반기발이 수여되였다.

연설자는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앞장에서 관철해나갈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간석지농장으로 진출하는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청년들에 대한 당의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청년동맹조직들을 더욱 튼튼히 꾸리며 모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여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농장벌에 해마다 풍요한 작황을 안아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부모형제와 스승, 조직과 동무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선봉에서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전위투사, 쌀로써 어머니조국을 받드는 애국청년이 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축하공연에 이어 청년작업반기발을 높이 휘날리며 간석지농장으로 진출하는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열혈청춘들의 대부대, 미더운 계승자들이 있기에 내 조국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더욱 아름다와지고 부흥할 래일은 앞당겨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