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지원놀음으로 곤경에 빠져들고있는 유럽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지 4년이 되여온다.그동안 서방의 돌격대로 로씨야와 대결해온 우크라이나는 완전한 수세에 빠져들었다.숱한 병력을 잃고 경제는 파국상태에 처하였다.우크라이나군부가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탈영자는 약 20만명, 병역의무기피자는 200만명에 달한다.전장에 내몰 청장년들이 턱없이 모자라 60살이 넘은 사람들도 초모대상으로 한다는 법까지 내왔다.

서방나라들은 로씨야와 싸우는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계속하여야 한다고 하고있다.

얼마전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지원을 위해 승인된 900억€의 자금을 일반예산에 3분의 1, 군수품공급에 3분의 2로 나누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외신들은 이러한 결정은 순수 정치적성격을 띠는것으로서 우크라이나의 사기를 돋구어주고 로씨야의 맥을 뽑기 위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서방은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제공할 처지에 있지 못하다.유럽나라들자체가 헤여나올수 없는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있다.로씨야의 《전략적패배》를 운운하며 우크라이나에 준 값비싼 지원이 유럽의 재정을 파괴하였기때문이다.유럽나라들은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의 무기와 자금을 대주었건만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이 되고말았다.대부분의 유럽나라들이 자금과 군수물자가 고갈되여 허우적거리고있다.

도이췰란드, 프랑스, 이딸리아 등 여러 유럽나라의 국가채무액은 기록적인 수준에 있는데 신통히도 우크라이나의 적극적인 후원자노릇을 하던 나라들이다.이 나라들에서는 사회경제적혼란이 일어나고 국민들의 항의시위가 끊기지 않고있으며 이는 그대로 정치적불안정으로 이어져 언제 정권이 교체될지 모를 정도로 집권세력의 지지률이 매우 낮다.도이췰란드수상 메르츠는 16%,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11%, 에스빠냐수상 싼체스는 34%, 뽈스까수상 뚜스크는 29%, 오스트리아수상 슈토케르는 26%이다.유럽의 현 집권자들은 다음번 선거를 겪기가 헐치 않게 되였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고 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한 대로씨야제재정책이 여기에 적지 않은 작용을 하였다.그것이 부메랑이 되여 유럽주민들이 생활상 및 재정상의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하였던것이다.에네르기가격상승은 상품의 원가상승을 초래하였다.그런데도 당국은 이를 애써 외면하고 그 책임을 다른데로 돌리면서 주민들의 주머니만 털어냈다.결국 당국자들에 대한 불만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대로씨야제재를 둘러싸고 유럽나라들사이의 모순과 갈등도 심화되였다.

유럽은 진퇴량난에 빠져들었다.로씨야를 고립시키려는 허무한 망상에 사로잡혀 우크라이나를 지원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문제는 아직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의도가 유럽나라 정객들의 뇌리에 배겨있고 그 실현을 위한 계획들이 남아있다는것이다.

유럽은 우크라이나를 재무장시켜 저들의 꼭두각시로 마지막까지 리용하려 하고있다.그러자면 더 큰 빚더미우에 올라앉을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러나 원천이 없다.이미 무기고는 고갈이 나고 재정적자는 위험계선을 넘어섰다.그렇다고 하여 물러설수도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미국은 저들이 생산한 무기를 유럽나라들이 맞돈을 내고 사다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안해냈다.하는수없이 유럽나라들은 빚돈을 내여 미국산무기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엎친데 덮친 격으로 미국의 강요로 값눅은 로씨야산에네르기가 아니라 엄청나게 비싼 미국산에네르기를 들여오다보니 빚돈은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였다.

2022년에 미국의 랜드연구소가 작성한 비밀문건이 있다.여기에는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도와준다고 하면서 대로씨야제재를 실시하면 여러 유럽나라에 대한 가스공급이 제한을 받게 된다, 유럽나라들은 경제적난문제들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유럽동맹의 필연적인 붕괴와 실업률장성이 초래될것이다, 결과 미국경제는 전망적으로 7조~8조US$의 리익을 볼수 있을것이다고 지적되여있다.

유럽이 로씨야의 《전략적패배》를 노린 우크라이나지원에 끈질기게 매달릴수록 자체의 쇠퇴는 가속화되게 된다.결국 남잡이가 제잡이로 되는 격이라고 할수 있다.

본사기자 리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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