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되였다.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피로써 개척한 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 백두대지에 몸소 새기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자욱을 따라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천보혁명전적지, 리명수혁명사적지,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백두산밀영과 대홍단혁명전적지 등을 답사하였다.

혁명전적지들과 혜산시,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한 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항일의 전구들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은 억만금을 주고도 얻지 못할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우등불자리, 밥짓던 자리, 구호문헌 등을 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고귀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체득하였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강추위와 눈보라를 헤치며 답사대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쳤다.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투쟁사가 응축되여있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정에서 환희와 격정에 넘쳐 답사대원들이 부르는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령봉마다에 메아리쳤다.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전야마다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보천보혁명전적지에서부터 백두산에 이르는 답사행군은 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삶과 투쟁의 교과서, 자양분으로 새겨안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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