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시간은 이렇게 흐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를 받아안고 더욱 앙양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힘찬 전진기세를 전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그 언제든 당에서 주는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낄수 있게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계속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국가를 받드는데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충의심의 발현입니다.》

위대한 수령의 믿음과 충직한 로동계급의 충의심이 하나로 합쳐져 또 하나의 거창한 기적을 떠올릴 막강한 힘이 분출하고있는 상원에 충성과 애국의 시간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고 최상최대의 믿음과 영광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의 혁명적열의와 진군기세가 날이 갈수록 더더욱 고조되고있다.

당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으로 증산의 예비와 가능성을 찾고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로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세와 뜨거운 열정이 지금 온 련합기업소를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지난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사람들속에는 상원의 병기창과도 같은 공무기지의 혁신자들도 있었다.

꿈만 같이 찾아오시여 꿈만 같은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그이를 격정의 눈물속에 바래워드린 뒤였지만 그들의 귀전에는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계속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

무슨 일이나 못해내는것이 없는 힘있는 기업소!

세상에 믿음이면 이보다 더 고귀한 믿음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이렇듯 절대적인 신임을 받아안은 우리 상원이 더 높이 비약하는데서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만가동, 만부하를 굳건히 담보해야 할 우리들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

이름할수 없는 감격과 굳은 결심으로 가슴들먹이며 약속이나 한듯이 분발해나선 이들은 세멘트직장 중요설비의 능력을 높이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강구생산준비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쳤다.하여 마침내 지난 4일 새벽부터 생산에 진입한 이들은 지금 하루생산량을 지난 시기의 1.2배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기세를 올리고있다.

부기사장 최현일동무를 비롯한 련합기업소와 공무기지의 일군들은 이처럼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능숙하게 주도하고있다.

그런 속에 3월중에 진행해야 할 2호세멘트생산계렬 대보수공사를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결속할수 있는 시공방안이 보다 혁신적으로 완성되였으며 공무동력과 부원 홍명국동무와 정밀기계수리작업반의 황영호, 손문석동무는 대보수에서 중점과제로 되는 소성로 지지로라교체작업을 지난해보다 더 빨리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구장비들을 설계제작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이제 이들의 사색과 분투에 의해 대보수기간이 단축됨으로써 얻어지게 될 그 하루하루는 곧 수천수만t의 세멘트증산실적으로 이어져 대건설전구들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고 온 나라를 기쁘게 해줄것이다.

이렇게 분기해나선 열띤 모습들을 상원의 그 어느 일터에서나 볼수 있다.

당의 믿음에 새로운 기적창조로 보답해야 한다는 자각이 체질화되고 당앞에 다진 맹세는 반드시 실천하고야마는 상원로동계급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놀라운 분발력은 지난 2일 련합기업소의 모든 단위에서 진행된 당원협의회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영광의 그날 자기 교대도 아니지만 직장의 주요설비들을 하나하나 깐깐히 순회점검한 분쇄작업반 로동자 최국성동무를 비롯한 세멘트직장의 당원들의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당원들의 불같은 열정이 용암마냥 분출하던 협의회장에서 수리작업반의 당원들은 순회점검을 보다 책임적으로 하여 설비가동일수를 지난해보다 열흘나마 더 늘일 대담한 결심을 피력하였고 반출기작업반의 당원들은 교대당 설비가동시간을 훨씬 끌어올릴 맹세를 엄숙히 다지였다.

당원들의 이렇듯 앙양된 열의를 가슴뜨겁게 느끼면서 직장의 초급당일군은 당의 뜻대로 당원들과의 사업, 종업원들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증산열을 고조시켜나가리라 마음다지였다.

이들만이 아니다.자기들의 역할에 의해 상원의 증산실적이 크게 좌우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백배하며 수백대에 달하는 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회수를 지난 시기의 3회로부터 4~5회로 늘일 목표를 내걸고 모두가 분발할것을 결의해나선 조합원료직장의 종업원들을 비롯하여 지금 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은 새로운 혁신창조의 선봉에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며칠전 화천탄광 서동갱 채탄2소대막장은 류달리 흥성이였다.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 돌아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해주는 소대원들의 흥분된 목소리가 탄벽을 울리였다.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이던 그 시각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한데 이렇게 진심어린 동지들의 축하를 받아안고보니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어깨가 무거워졌다.그들은 하루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지만 일터를 떠날수 없었다.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고 걸싸게 일자리를 내는 그들에게 소대원들은 교대시간이 훨씬 지났다고 알려주었지만 작업은 계속되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교대시간은 단지 로동행정규률에 국한된 개념만이 아니였다.자신들의 한교대한교대는 열렬한 보답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것이 화천탄광 서동갱 채탄2소대 탄부들만이 아닌 련합기업소 전체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하기에 상원로동계급 누구나 일을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아 또다시 부단히 새 일감을 찾고있다.이들의 마음속에 흐르는 1분1초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진 그날의 맹세앞에 언제나 떳떳할 일념이 력력히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온 한없는 격정 안고 돌아온 그날 저녁 상원석회석광산 채광3직장 소대장 정성일동무는 자기가 마련한 보수자재를 들고 집을 나섰다.

정다운 굴착기가 눈앞에 가까와올수록 한시라도 더 빨리 혁신의 동음을 높이 울릴 열망으로 가슴은 마냥 설레이였다.사실 2월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그는 다음달생산을 위한 굴착기보수정비를 2일까지 끝낼 목표를 세웠었다.

하지만 너무도 뜻밖에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고보니 남은 하루라는 시간이 열흘, 백날맞잡이로 엄청나게 커보였다.그래서 그날 밤중으로 보수정비를 앞당겨 결속하기 위해 이렇게 일터로 나왔던것이다.다음날 아침 작업장에서는 용을 쓰며 광석을 퍼담는 굴착기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려퍼지였다.

이곳 광산의 동력직장 직장장 김성근동무에게는 받아안은 믿음과 기대를 뚜렷한 실적으로 받들자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이 떠날줄 몰랐다.가슴속에 끓는 강렬한 자각을 안고 그는 자기 사업에서 놓치고있던 빈공간들을 하나하나 찾아나갔다.예단성있는 대책이 가동률보장의 큰 담보라고 생각한 김성근동무는 기능공들을 정상적으로 현장에 파견하여 불비한 요소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대책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조직에 품을 넣었으며 자신부터가 앞채를 메고 나섰다.단위당시간내에 수리의 질을 높이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고있는 직장종업원들에게는 매일매일이 새롭게만 느껴졌다.

누구나 그러했다.못잊을 그날부터 시간을 대하는 상원사람들의 관점이 새로와졌다.

영광의 일터에 흐르는 시간은 자신들의 보답의 열도에 의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한다는것이 상원사람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오늘의 한시간을 어제의 열시간, 백시간맞잡이로 내달리며 뚜렷한 생산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가려는 세멘트로동계급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매일과 같이 창조와 위훈의 새 소식들을 낳았다.

삼청광산 1갱의 매 소대들에는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있는 《증산절약애국일지》가 있다.교대당 증산실적과 절약한 자재의 수량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이 일지는 지난해 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말없는 교양자가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이후 이 일지에는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보여주는 충성의 기록, 량심의 기록들이 계속 늘어났다.하루에 수십t의 증산실적을 낸 채광2소대와 채광6소대를 비롯하여 갱안의 모든 소대들이 매일 자기들의 사업정형을 당앞에 보고드리는 심정으로 일지마다에 보답과 량심의 자욱을 남기였다.그에 뒤질세라 수리소대와 권양기소대의 종업원들도 명절휴식까지 바쳐 권양기수리를 결속하고 증산의 담보를 마련한 자랑스러운 소식을 긍지높이 아로새기였다.

어디서나 충성과 보답의 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련합기업소적인 본보기가 될 결심 안고 화물자동차들에 대한 정비관리에 열과 정을 쏟아붓고있는 일출봉광산 수송소대 소대장 조승철동무며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점령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매일, 매 시각 자각하며 배가로 분발하고있는 작업반장 량준혁동무를 비롯한 전기직장 전기작업반 로동자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누구나 새로운 결심, 새로운 분발력으로 분기해나선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지금 드넓은 명당지구에는 오로지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충만된 창조와 혁신의 분분초초, 상원시간이 흐른다.

상원시간,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시고 살며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로 높뛰는 상원로동계급의 후더운 숨결,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같이하며 당결정관철의 앞장에서 선구자집단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가려는 세멘트생산자들의 힘찬 박동들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애국충성의 분분초초이다.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거세찬 투쟁의 불길을 자기들의 일터에 제일먼저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믿음을 북받치는 감격속에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은 이 시각도 충천한 기세를 백배하며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점령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심학철

본사기자 리철민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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