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과 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제관직장에는 맡은 일을 막힘없이 해제낄뿐 아니라 스스로 더 많은 일들을 찾아하며 대중의 존경을 받고있는 제관공이 있다.위인학동무이다.

아름찬 과제앞에서 언제한번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지 않았고 두몫, 세몫의 일을 해제끼면서도 어렵고 힘든 일이 나서면 남먼저 몸을 내대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정말 투신력이 남다른 사람이라고 말하군 한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위인학동무처럼 모든 일에 솔선 어깨를 들이밀고 방대한 과제라고 해도 진할줄 모르는 열정과 투지로 훌륭히 수행해내고야마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런 사람들은 맡은 일에 무한히 성실할뿐만 아니라 비록 자기 소관은 아니여도 그것이 집단의 전진과 발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되는 일이라면 주저없이 맡아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군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과는 대조되는 모습들도 있다.

무슨 일이나 품을 들여 기어이 해내겠다는 생각은 없이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며 가능성여부를 론하고 자기가 응당 져야 할 책임조차 회피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한마디로 보신이 몸에 푹 배인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지금의 조건에서는 이만큼 하는것도 괜찮다, 우리 힘으로는 어림도 없다고 하면서 늘 우는소리만 외운다.이처럼 자신의 편안만을 추구하는 보신주의적인 관점과 태도, 무책임한 일본새는 우리의 전진과 발전의 커다란 장애물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빛나는 결실로 이어놓자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투신해야 한다.

또다시 새로운 각오와 분발력을 안고 출발선에 나선 오늘의 투쟁에서 보신주의는 반드시 불살라버려야 할 사상관점이다.

누구나 당이 맡겨준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높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그 어떤 무거운 일감도 솔선 떠메는 투신력을 지닐 때 단위가 발전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가 현실로 펼쳐지는것 아니겠는가.

투신과 보신, 비록 한글자가 다를뿐이지만 그 사상적바탕에는 혁명성과 집단주의정신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큰 차이가 있다.

누구나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왕성한 일욕심을 지니고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맡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헌신분투하자.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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