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과 오늘, 무엇이 달라졌는가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면서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을 향해 힘찬 보폭을 내짚고있다.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다시 긍지높이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각지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군민련환대회가 련일 진행되였다.수많은 군중이 모여온 대회장들은
우리 당이 펼치는 투쟁령역은 보다 방대해지고 창조의 기준은 더욱 높아졌다.하지만 새로운 투쟁에 나선 우리 인민의 자신심은 충천하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에 참가한 수도건설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는 앞으로 5년동안에 수십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울데 대한 웅대한 목표를 내세웠다.이 휘황한 구상과 설계도앞에서 온 나라 인민들은 이제 5년후에 펼쳐질 새 거리, 새 마을들을 확신성있게 그려보고있으며 우리 건설자들은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다.
돌이켜보면 당 제8기기간 수도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막아서는 모든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헤치면서 부과된 건설목표를 해마다 어김없이 달성하였다.그 나날 계속 확대되고 높아지는 건설령역과 목표앞에서, 더욱 가속화되는 건설속도와 도달한 창조의 경지앞에서 이 모든것이 과연 자신들의 힘으로 이루어낸것이 옳은가 하는것을 스스로도 놀랍게 느끼였다.
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밝히였다.새 전망계획기간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앞에 나서는 투쟁과업들은 지난 5년간 우리가 달성한 목표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하지만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또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자기들앞에 맡겨진 방대한 과업을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신심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이 기세충천한 목소리들을 기쁘게 들으며 우리는 다시금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가 시작되던 5년전, 력사적인 그 출발선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때 우리앞에는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력사를 창조해야 할 어렵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섰다.당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은 말그대로 자체를 보존하기도 힘들 정도로 엄혹하였다.날로 극심해지는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봉쇄와 제재책동, 련이어 겹쳐드는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
하지만 우리 인민은 혁명앞에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고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신념과 의지, 각오를 가지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 있어본적 없는 가장 간고하고 힘겨운 시기였지만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는 과학이며 승리라는 철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이 헤쳐 세상을 놀래우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5년전과 오늘, 정녕 무엇이 달라졌는가.
그것이 바로 자신심이다.
그렇다.
우리 당이 펼치는 휘황한 전망에 대한 인민의 믿음과 당이 제시한 구상과 목표를 얼마든지 현실로 펼칠수 있다는 인민의 자신심은 5년전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굳건해지고 백배해졌다.
당대회결정관철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이 땅 그 어디서나 새로운 투쟁의 성공적결실을 확신하는 신심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김화군과 성천군, 장연군을 비롯하여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이 마련된 각지의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자신들의 생산적앙양으로, 뚜렷한 창조실천으로 실증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강력한 실행으로 새 문명, 새 생활의 당당한 주인이 된 농업근로자들은 해마다 이 땅이 무겁도록 풍요한 가을만을 안아올 열의에 충만되여있다.동해의 또 하나의 선경으로 떠오른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 종업원들이 부자시, 락원포의 새 려정을 자신만만하게 이어나갈 때 문명과 부흥의 리상향에 남먼저 삶과 행복의 주소를 정한 삼광축산농장의 근로자들은 비상한 분투와 노력으로 자기 고장의 연혁에 개벽의 새 페지를 줄기차게 써나가고있다.자기 지역, 자기 고장에 앞다투어 솟구치는 눈부신 실체들을 바라보며, 제손으로 이루어낸 기적의 창조물들과 행복의 터전들앞에서 우리 인민은 노력하고 분투한것만큼 밝은 미래가 더욱 앞당겨진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백배해진 우리 인민의 자신심, 이것은 위대하고 탁월한
우리의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 언제한번 순탄한 시기가 없었지만 지난 5년과 같이 간고하고 힘겨운 환경을 극복하며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그 다섯해를 경과하여 우리 인민은 지난 시기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어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현실이 실지로 눈앞에, 그것도 최단기간에 펼쳐지는 기적의 세월을 맞이하였다.
사실 이겨낸다는것, 지켜낸다는것자체가 기적이였던 그 날과 달들에 우리가 세기적인 변혁과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면서 부흥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설계하고 창조해올수 있은것은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3월 1일
지난해 상원로동계급이 이룩한 기적적인 증산의 성과는
한계와 전례를 뛰여넘는 힘과 지혜를 끊임없이 안겨주시고 애국적증산의 봉화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이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고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빛나는 새 전망을 향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그들모두의 가슴마다에서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뜨겁게 솟구친것은
나아가는 앞길에 그 어떤 도전과 시련이 가로놓인다고 해도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목적한바를 이룰수 있다는 확고한 자신심,
오늘날 더욱 승화되고있는 이 정신적재부는 우리 인민의 또 하나의 위력한 전진동력이다.
본사기자 심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