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 련이어 완수

림업부문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진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림업부문에서 혁신의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화평림산사업소를 비롯한 19개 단위가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림업성에서는 산지통나무생산을 앞세워 당대회결정관철로 들끓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 통나무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특히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전반적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는데 힘을 넣는 한편 화상회의를 주기적으로 조직하여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어 모든 일터들이 증산열기로 들끓게 하고있다.

현장에 좌지를 정한 각 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도 부속품과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것과 함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고있다.

자강도림업관리국의 화평림산사업소와 장진, 도안림산사업소를 비롯한 함경남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에서 채벌장조건에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기술혁신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법들을 탐구하여 산지통나무생산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백자, 덕립림산사업소와 연사, 연상림산사업소 등 량강도와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 통나무생산자들은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등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는것과 함께 통쏘이길을 바로 정하고 그 리용률을 높이면서 매일 작업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생산을 다그치기 위한 사전준비를 착실히 갖춘 평안북도와 강원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에서도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공정별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지금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낸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새로운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각오와 결심을 더욱 굳히며 마감나르기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본사기자 김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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