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젊어지게 하는 스키운동


당의 은정속에 문명의 별천지로 훌륭히 일떠선 삼지연시의 베개봉에 스키바람이 일고있다.아찔하게 내려다보이는 고산스키주로와 누구나 스키타기를 쉽게 배울수 있는 거리스키주로, 풍부한 스키기술을 발휘할수 있는 스키조약장 등에서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백두산기슭에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우리와 만난 삼지연시의 한 일군은 베개봉은 해발고가 스키타기에 아주 적합할뿐 아니라 주변에는 나무들이 울창하고 청신한 기운이 감돌아 그 경치 또한 이를데 없으며 정점에 호텔까지 갖추어져있기때문에 누구나 좋아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그 말을 들으며 스키장에 나서니 정말이지 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스키이야기뿐이였다.

스키를 전혀 타보지 못한 어머니에게 쉽게 배울수 있는 묘리를 하나하나 알려주는 한 소년의 모습도 인상적이였지만 스키오토바이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는 중년부부의 모습도 기쁘게 안겨왔다.평평한 눈길을 달릴 때도 좋지만 가파로운 경사면을 순간에 오를 때의 기쁨을 어디에 비기겠는가고 말하는 사람들의 흥분된 어조는 우리를 즐겁게 하였다.

우리가 사람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찔하게 바라보이는 정점에서 다양한 기교를 펼치며 쏜살같이 내려오는 사람이 있었다.보매 유능한 스키선수같았다.하지만 우리의 예상은 빗나갔다.뜻밖에도 그는 혜산시에서 온 년로보장을 받은 로인이였다.스키기술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우리의 말에 로인은 이렇게 말했다.

《별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뻗어내린 베개봉스키장의 주로를 나는듯이 지쳐내리면 청춘을 되찾은듯한 심정입니다.》

체력단련에도 좋고 대담성과 용감성을 키워주는데 아주 좋은 운동인 스키를 탈 때와 산중의 높은 곳에 올라 전경을 부감할 때에 느끼는 쾌감이란 이루 말할수 없다고 그는 자기의 진정을 터놓았다.

갑산군에서 살고있는 한 녀성도 현대적으로 꾸려진 이곳에서 스키를 한번 타면 10년은 젊어지는것같다고, 당의 사랑속에 이 나이에도 스키를 탄다고, 앞으로 전국스키애호가경기가 진행되면 꼭 참가하겠다고 신심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베개봉의 스키바람, 거기에서 우리는 당의 은정속에 이 땅 그 어디에나 수풀처럼 솟아나는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거점들에서 우리 인민들모두가 새라새로이 맞이하는 문명의 봄바람도 안아보았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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