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과 애국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포한 당중앙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궐기해나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3일 재령군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민승철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와 관계부문 일군들, 재령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새로운 승리에 대한 신심과 더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고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거세찬 혁명열, 애국열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성스러운 려정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진 지난 5년간
연설자는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농촌혁명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찬 발전에로 인도하시는 주체혁명의 걸출한
그는
모든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근맹조직들에서 농근맹원들의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생산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첫 단계를 경과하며 축적한 잠재력과 경험, 가능성을 증폭시켜 앞으로의 5년간투쟁계획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세우고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확실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농촌의 생활환경을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이 강력하게 추진되는데 맞게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선진농업과학기술, 높은 문명수준을 소유하고 농업증산으로 당과 국가를 받드는 애국농민으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황해남도농근맹위원회 위원장 강철동지, 재령군 삼지강농장 경리 리혜숙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구현해나가는데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원대한 리상에로 멈춤없이 나아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말하였다.
농근맹일군들이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앞에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보다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종자혁명,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수준을 더욱 높이고 축산부문에서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하고 나가는것을 비롯하여 농업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로운 전망을 밝혀준 당 제9차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의 모든 농장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농업생산목표수행에서 훌륭한 경험과 본보기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릴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이어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빛나게 실현하자!》를 비롯한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일심단결》, 《농촌혁명강령》 등의 표어들을 들고 나아가는 시위대오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쳤다.
시위참가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뜻깊은 올해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드높은 열정을 안고 혁명적인 구호들에 우렁차게 화답하며 보무당당히 행진하였다.
궐기대회는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