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면적을 훨씬 늘일 계획
지난 시기 논벼와 밭작물의 수확고를 다같이 높이는데서 로력문제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가 적지 않았다.
그래서 론의를 거듭하던 끝에 우리는 농업과학원의 과학자들이 새롭게 개발완성한 토양피복용생물분해성종이에 의한 지면피복재배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솔직히 이 농업과학기술제품에 대하여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도 있었다.그러나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입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우리는 가을날 생물분해성종이로 지면피복한 포전에서의 수확고를 놓고 당에서 왜 그토록 과학농사에 대해 강조하는가를 다시금 깨달았다.
그래서 농장에서는 올해에 생물분해성종이에 의한 지면피복재배면적을 대폭 늘일 계획을 세웠다.
농장원대중의 과학농사열의가 날로 높아가고 군에 생물분해성종이의 공업적생산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졌으니 승산은 확고하다.물론 해야 할 일도 적지 않다.
예견성있게 토양관리도 해야 하며 모든 초급일군들이 지면피복재배의 원리와 과학기술적요구를 더 잘 알고 철저히 지키도록 하기 위한 기술학습도 계속 심화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보여주기사업도 실속있게 조직하려고 한다.
우리는 일도 헐하게 하면서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수 있는 지름길이 과학농사에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올해 농사에서 자랑찬 다수확성과를 안아오겠다.
농장 경리 최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