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청년의 강용한 기개로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갈 충천한 열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 진행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부흥번영의 활로따라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의 시대,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전인민적총진군의 앞장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갈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충천한 기상이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가 10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줄기찬 발전려정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신심충천한 진군의 발걸음소리가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갈데 대한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모든 청년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총분기해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이 청년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청년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장래운명과 전도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제일가는 영예로 간직하고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동맹원들이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부름에 거세찬 탄원열풍으로 화답해온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진출하며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청년들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개척해나갈 배짱을 지니고 창의고안, 기술혁신운동에 떨쳐나서며 열심히 배우고 지식을 련마하여 부흥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인재들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 가장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나가며 국가방위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애국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는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온 나라를 덕과 정이 흐르는 사회주의화원으로 가꾸어가며 온갖 이색적인 생활풍조와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철저히 배격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 동맹에 강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고 청년동맹일군들이 동맹사업을 능숙하고 박력있게 전개할줄 아는 실력가로 준비하며 동맹원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옳은 길로 이끌어주는 성실한 방조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된 영예와 긍지드높이 용기백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위용을 힘있게 떨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선교구역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정은남,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관리국 국장 김경렬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격동하는 오늘의 시대에 부응한 참신하고 박력있는 교양사업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고 활용하여 청년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혁명적인 대중운동, 집단적경쟁운동을 더욱 기세차게 전개하며 대고조전구마다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여 당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청년전위답게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떠받들어갈 새세대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분출시키는 노래선률이 장내에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이어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이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가 되자!》,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를 비롯한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며 수도의 거리를 누벼나갔다.

홰불봉을 추켜들고 씩씩한 보무를 이어가는 행진대오마다에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렬에서 혁명의 계승자,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칠 열혈청춘들의 드높은 열정이 충천하였다.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우리는 조선사람》 등의 노래들이 울려퍼지는 속에 《당대회결정관철에로》의 글발을 새기고 도도히 나아가는 청년들의 얼굴마다에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우리 당만을 끝까지 믿고 충성다해 따르며 과감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투쟁기세를 백배하여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끝없이 빛내여갈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었다.

미덥고 끌끌한 행진대오를 바라보며 시민들은 조국에 새힘을 더해주는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애국의 무궁무진한 힘과 완강한 창조정신으로 당대회결정관철에 헌신분투해나갈 청년들의 열혈의 기상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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