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결정의 무게를 깊이 새겨안자

예술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의 감명깊은 장면들을 보며

당과 한 언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지금 온 나라의 수백만 당원들이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웅대한 투쟁목표점령을 위한 당결정들을 엄숙히 채택하고 드높은 신심에 넘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하다면 당결정, 길지 않은 이 세 글자가 왜 우리 당원들로 하여금 그토록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으로 가슴을 끓이게 하는것인가.

예술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은 이에 명확한 대답을 주고있다.

영화에서 보여주고있는바와 같이 공장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원대중의 창발적의견들을 종합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당결정을 채택하여놓았으나 그것을 집행하는것은 순탄하지 않았다.하여 공장의 일부 일군들은 생고무를 받아다가 파고무에 섞어서 쓰는것은 주어진 조건에서 합리적인 해결방도라고 하면서 당결정서의 일부 내용을 수정하자고 한다.이때 주인공은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안고는 량심이 걸려서 감히 당결정에 손을 못대겠다고 하면서 우리는 곧잘 당결정은 생명이라고 웨치지만 우리들중에 누가 진짜 제 목숨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고 안타깝게 토로한다.

하다면 이것은 무엇때문인가.

한마디로 당결정은 당원들이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이기때문이다.

하기에 주인공은 당결정의 가장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을 위해 누구보다 불같이 헌신한다.이 나날 공장의 일군들과 당원들은 자신들이 일단 손을 들어 찬성한 당결정은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로서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와 의지 안고 당결정집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다.

그렇다.

당결정은 당과 한 언약, 바로 여기에 당결정이라는 길지 않은 세 글자가 안고있는 비상한 무게가 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과 당원들처럼 당결정을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로 간주하고 그 한조항, 한조항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야 한다.

비록 단위마다 당원들이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서의 내용은 서로 다를수 있어도 당앞에 다진 당원의 맹세, 엄숙한 서약의 무게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영화의 주인공은 오늘의 시대 우리 당원들 각자에게 묻고있다.

동무는 당결정을 당앞에 다진 맹세로 신성히 대하고있는가.

본사기자 윤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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