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차 평양시과학기술축전 개막


제39차 평양시과학기술축전이 조선과학기술총련맹 평양시위원회의 주최로 11일에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은 금속, 화학, 전력, 기계공업분과를 비롯한 25개의 분과로 나뉘여 과학기술성과발표와 전시, 과학기술강습과 새 기술, 새 제품교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축전에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룡성식료품가공공장, 새날전기공장, 평양양말공장 등 시안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 성, 중앙기관, 대학, 연구기관들에서 지난해에 이룩한 80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제안들과 550여종에 6 500여점의 전시품들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과학기술전당에서 있었다.

관계부문, 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는 과학기술을 사회발전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과학기술축전을 정기적으로 광범하게 조직진행하여 온 사회에 과학기술중시기풍,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열풍이 더욱 고조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견인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지난 1년간의 창조투쟁과정에 의의있는 연구성과들이 수많이 달성되여 수도의 과학기술발전면모를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축전이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에 립각하여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인 장성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