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축산농장의 축산현대화경험(5)

정보화, 지능화된 생산과 경영관리체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미전부터 우리 당이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을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로 제기하고 실현해왔는데 여기에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를 더 포함시켜야 합니다.》

현대축산의 본보기인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에서 사람들의 특별한 주목을 끄는것은 바로 정보화, 지능화된 생산과 경영관리체계이다.

이 농장은 축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농사도 하고 젖제품도 생산하는 복합형기업체이다.그에 맞게 농장에서는 생산의 전반공정과 요소들에 현대적인 정보수단과 기재들을 결합시켜 단위별로, 공정별로 정보화, 지능화된 조종체계들을 확립하고 이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였다.결과 현장상황을 실시간적으로 장악, 분석하고 그에 기초하여 생산과 경영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결심채택을 보다 신속정확히 할수 있게 되였다.

농장의 종합지령실의 사명은 생산체계전반에 대한 일정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것이 정확히 추진되도록 장악지휘하며 변화되는 정황에 맞게 효률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였다.

농장일군은 우리에게 생산과 경영관리에서 정보화, 지능화가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먼저 계획작성단계를 놓고 실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다.

농장에서는 한해동안에 확보해야 할 집짐승마리수를 미리 과학적으로 예측한데 기초하여 년간 집짐승먹이소요량을 타산하고 그에 따라 사료보장대책을 정확히 세우고있다.먹이원료가 달라지는 경우에도 집짐승의 영양물질수요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새로운 먹이처방이 자동적으로 즉시 작성된다.또한 최량화모형을 리용하여 최대의 리윤을 얻을수 있게 하는 젖제품생산계획도 세울수 있다.…

계획작성만이 아니였다.

축산공정관리와 영농공정관리, 젖제품생산공정관리의 대부분이 정보화, 지능화되고 그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들이 계속 활발히 추진되고있었다.농장관리일군들의 경영업무도 콤퓨터망을 리용하여, 콤퓨터결심채택지원체계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었다.

우리가 그 일군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도 농장의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제기되는 정황들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하지만 지능형통합생산체계의 도움으로 모든 문제처리와 관련한 최량화, 최적화방안들이 작성되고 해당 지령들이 속속 시달되고있었다.

흥미있는것은 마치 사람이 부단히 실천활동을 하는 과정에 보다 많은 경험이 축적되여 사물현상에 대한 판단, 처리능력이 향상되는것처럼 앞으로 생산이 진행되면 될수록 통합생산체계의 지능화수준은 계속 높아지게 된다는 사실이였다.

우리는 취재를 통해 선진기술에 의해 원활하게 운영되고있는 농장의 생산과 경영관리실태를 보다 상세하게 파악할수 있었다.

그만큼 축산업발전의 필수요소들이 갖추어졌다고 해도 정보화, 지능화가 구현되지 않고서는 축산에서의 그 어떤 현대성, 선진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는 견해는 더욱 확고해졌다.

정보화, 지능화가 정말 좋긴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던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목소리가 다시금 되새겨졌다.축산부문에서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하고 나갈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이 말속에 그대로 비껴있는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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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적인 축산기술과 방법이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되고 개념과 실현방식부터 완전히 새로운 현대적인 축산기지 삼광축산농장,

현시기 축산부문앞에 나서는 중요과업은 무엇이며 그것도 어떠한 수준에서 해야 하는가를 각인시켜주는 이 자랑스러운 실체는 이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용기와 자신심을 가다듬게 해준다.

당정책을 자로 하여, 선진과학기술을 발전동력으로 하여 줄기차고 완강한 투쟁을 전개할 때 얼마든지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축산업을 비약적인 상승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킬수 있다는 진리를 농장의 현실은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글 본사기자 안철권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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