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새시대와 지방대학들의 역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자랑찬 성과물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오늘 어디서나 인재에 대한 요구가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다.그에 따라 지금 인재육성사업은 해당 단위의 울타리를 벗어나 지역적범위에서 광범히 진행되고있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 필요한 인재육성사업에서 도급대학, 직업기술대학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가 발전하고 문명수준이 높아질수록 국력강화에서 과학교육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은 더더욱 높아지게 되여있습니다.》

당에서 새로운 정책적과업들을 제시하면 그 실현을 완벽하게 담보할수 있는 인재들을 키워내는것이 우리 교육의 사명이다.

현시기 도급대학, 직업기술대학들의 역할을 강화하는 문제가 부각되고있는 요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당에서 천만품을 들여 마련해준 귀중한 재부들이 실지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데서 그 무엇보다 절실한것은 튼튼한 인재력량이다.아무리 현대적인 생산단위들이 일떠섰다고 하여도 그것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수 있는 기술력량이 준비되지 못한다면 당정책의 생활력이 제대로 발휘될수 없다.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는데서도 인재문제해결은 역시 사활적인 과업으로 나선다.

모든 도, 시, 군들이 자기 지역의 특성들을 잘 활용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발전로정을 열어나가자고 하여도 자체의 인재력량이 튼튼해야 한다.

부단한 변혁과 발전을 목표로 하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심화될수록, 그 령역이 보다 넓어지고 기준이 끊임없이 갱신될수록 다양한 분야의 능력있는 인재들에 대한 요구도 더 높아지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모든 도급대학, 직업기술대학들에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교육으로 담보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학생들을 자기 지역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들로 키우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재는 결코 하루이틀사이에 육성되지 않는다.

도급대학, 직업기술대학들에서는 지방발전을 위한 령역이 부단히 확대되고있는데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 원료기지조성과 관리, 바다가양식사업소운영 등에 필요한 학과와 전공지표들을 새로 내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어야 한다.이와 함께 새로운 학과목에 대한 교수를 능란하게 할수 있도록 교원력량을 준비시키는 사업, 인재양성목표에 따르는 교육내용을 과학적으로 편성하고 끊임없이 개선하며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을 적극 창조하는 사업 등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는데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 이바지하는 실천형인재육성을 위한 또 하나의 담보가 있다.

도급대학, 직업기술대학들에서는 자기 지역,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실험실습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며 실험실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을 끊임없이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학생들이 해당 학과목실습과 전공실습기간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공정, 설비들을 직접 운영해보도록 하며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설비제작과 설치, 시운전에도 참가할수 있게 교육과정을 설계하는것이다.

근로자들을 위한 원격교육을 잘하는것도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하여 지방대학들이 힘을 넣어야 할 사업이다.

현재 농업대학들에서는 농업생산자들을 대상으로 원격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도공업대학을 비롯한 해당 대학들에서는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여러가지 원격교육과정을 내오는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원격교육을 진행하는 대학들에서는 실시간원격교육방식을 적극 도입하며 토론식교수방법을 비롯한 실리있는 교수방법들을 구현한 강의편집물, 속성교육편집물들을 근로자들의 수준에 맞게 제작, 보급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도급대학, 직업기술대학들이 자기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서 지역일군들이 맡고있는 몫이 대단히 크다.

일군들은 인재육성사업을 계획적으로, 균형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도급대학, 직업기술대학들의 시, 군(구역)별입학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무조건 집행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면서 교원대렬을 튼튼히 꾸려주는 문제, 실험실습조건을 갖추어주는 문제를 비롯하여 교육사업을 크든작든 자기의 소관으로 떠맡아안고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100년후에도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게 더욱 확대심화시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도급대학, 직업기술대학의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인재육성사업의 결과가 자신들의 노력과 분투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대학의 교육사업발전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조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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