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자
《현시기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과업은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농업부문에서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백미밥과 밀가루음식을 위주로 인민들의 식생활문화를 완전히 개변하려는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꾸어 벼농사와 밀, 보리농사에로 방향전환할데 대한 중대결단을 내리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여왔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국적범위에서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여 해마다 밀재배면적이 늘어나고 과학적인 영농방법과 기술이 적극 도입되는 속에 밀생산량은 훨씬 장성되였다.특히 지난 시기 태풍의 영향으로 언제한번 농사를 잘 지어본적이 없었던 여러 지역에서 대담하게 밀을 주작으로 심어 풍작을 이룩한것을 비롯하여 강냉이대신 밀, 보리를 배치하여 다수확을 낸 단위들이 수많이 배출됨으로써 밀농사에 대한 농업근로자들의 인식령역에서는 근본적인 개변이 일어나고 자신심과 열의가 비상히 높아졌다.밀가공능력이 확장되고 밀가루음식이 인민들의 식탁우에 자주 오르는 등 우리 당이 제시한 밀농사장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벼농사에서도 진일보가 이룩되여 최근년간 국가알곡생산계획은 해마다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이처럼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기 위한 사업에서는 현저한 전진이 이룩되였지만 당의 숭고한 뜻에 비추어볼 때 해야 할 일이 많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까지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증폭시키고 보다 비상한 각오와 배가된 분발력을 발휘하여 밀농사에 더욱 품을 들이면서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중요하게 나서는 요구는 무엇보다도 밀재배면적을 늘이기 위한 계획을 년차별로, 세부적으로 명확히 세우고 무조건 집행하는것이다.
알곡생산량은 재배면적과 정보당수확고에 의해 결정된다.따라서 씨뿌리기면적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은 밀생산을 늘이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밀재배면적을 확장하는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여하에 따라 좌우된다.
일군들은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를 깊이 새기고 분발하여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밀농사와 관련한 모든 일을 과학적인 담보밑에 작전하고 실천해야 한다.
재배면적보장에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은 적지선정을 형식적으로 하는 편향이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다용도의 우량한 밀품종들을 심고 재배기술과 방법을 과학화하여 모든 포전에서 정보당수확고를 훨씬 높이는것이다.
앞으로 씨뿌리기면적이 계속 늘어나는데 맞게 종자확보를 선행하는것은 밀농사를 잘 짓는데서 나서는 선결조건이다.종자확보에서 기본은 부질의 함량과 식품용도에 따르는 우량한 품종들을 선정하는것이다.
종자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면서 과학농사열의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각 도, 시, 군과 농업생산단위들에서는 다용도의 우량한 밀품종을 심으며 선진적인 재배기술과 방법은 물론 각지에서 창조된 우수한 농사경험들을 받아들이는데 주목을 돌려 정보당수확고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정보당수확고가 낮은 콩을 주작으로 많이 심는것보다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소출이 높은 다른 작물들을 배치하면 국가적인 알곡생산량을 늘일수 있다.
중요한것은 또한 밀가공능력을 확장하고 가공의 질을 높이는것이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기 위한 사업이 심화될수록 전국적인 밀생산량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때문에 밀가공기지들을 새로 꾸리고 능력을 확장하는데 큰 힘을 넣으며 가공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백미밥과 밀가루음식을 위주로 인민들의 식생활문화를 개변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그 어떤 물질적조건보다도 당정책관철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투철한 사상적각오와 신념을 안고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