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전망계획기간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울 드높은 기상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기술전이 맹렬히 벌어진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진기세가 날로 앙양되고있는 속에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로를 강철로 다질 의지를 백배하며 더욱 분발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성에서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보다 세련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결패있게 해나가고있다.

성에서는 철강재생산기지들의 현존생산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과 지금까지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과정에 얻은 경험에 토대하여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강구하고있다.특히 산소열법용광로의 가동일수를 늘이고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원료의 소비기준을 낮추는 등 주체철생산공정의 운영기술을 부단히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일군별분담을 명백히 하고 그들이 맡은 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매주 총화사업을 강하게 진행하고있다.

자력의 기치높이 일떠세운 주체철생산공정을 만부하로 돌려 철강재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 의지를 안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기술전을 맹렬히 전개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현행생산을 내미는 속에서 기술혁신목표들을 수행해야 하는데 맞게 그 실현을 위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바로세우는 한편 일군들이 모든 문제를 대중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립장을 견지하도록 하고있다.

4.15기술혁신돌격대의 활동이 적극화되는 속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주체철생산의 전 공정에서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들이 동시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용광로1, 2직장에서는 정광건조능력을 끌어올리는데 기본을 두고 정광건조로의 화실개조를 위한 기술준비를 선행시키는것과 함께 무연탄의 립도를 비롯하여 원료, 연료를 규격대로 보장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공기려과계통에 대한 정비보강 등 순도가 높은 산소를 원만히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로 사색과 활동을 지향시키고있다.

생산의 모든 요소에서 기술지표들을 개선하고 실수률을 제고하려는 각 직장 생산자들의 열의가 고조될수록 련합기업소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면서 산소열법용광로들의 생산성과 철강재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금속공업성 5월28일금속연구소 연구사들과의 협동밑에 지난해 내화벽돌을 새로 만들고 중간시험단계에서 성공한 이들은 그 수명을 훨씬 더 연장하여 산소열법용광로의 가동일수를 늘이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우리 식의 탈류제를 개발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진척시키고있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철강재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려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투쟁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함으로써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려는 대중의 열의가 격양되는데 맞게 련합기업소에서는 기술혁신조를 뭇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현재 련합기업소에서는 10여개의 기술혁신조들이 맹활약하고있다.

각 기술혁신조가 맡고있는 임무는 서로 달라도 여기에 망라된 련합기업소일군들을 포함한 능력있는 인재들은 언제나 하나의 지향을 안고 두뇌전, 탐구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강철전선의 세찬 숨결이자 경제전반의 활기찬 전진이다.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분투함으로써 자립경제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자.

이런 신념의 맹세를 마음속으로 굳힌 이들은 지금 기술혁신조별, 개인별기술혁신경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산화배소구단광의 생산성을 종전보다 1.5배이상 끌어올리는 사업을 비롯하여 기술혁신조가 달성하여야 할 목표는 높지만 기술자, 기능공들은 순간의 동요도 모르고 서로의 지혜와 힘을 적극 합쳐가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연구집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진행하고있는 산소열법용광로 생산관리체계도입사업 역시 철강재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제고하려는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열정에 의해 본격적인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일터마다에서 기술혁신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련합기업소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의 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진행하면서 그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이밖에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로운 철생산방법을 확정하기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는 등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투쟁을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김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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