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로운 새집들이풍경이 또다시 우리 수도 평양에 펼쳐졌다.
아름다움과 황홀경의 극치를 이룬 인민의 리상거리로 행복감에 한껏 충만된 인파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눈물로 적시며 만복의 보금자리에 들어서는 사람들, 화성지구의 새 거리를 보고싶어 일부러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 특색있게 꾸려진 봉사시설들이며 희한하게 솟아난 살림집들을 배경으로 뜻깊은 사진을 남기는 사람들…
나날이 눈부시게 변모되는 평양처럼 이 땅의 방방곡곡에 깃들게 될 보다 눈부신 전변, 그와 더불어 찾아올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확신으로 인민의 가슴가슴은 설레이고있다.
행복에 넘친 인민의 모습,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전변상을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시는분, 누구보다 긍지와 보람을 느끼시는분은 우리의
자애로운
《전국적판도에서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경이적인 변화는 앞을 다투며 우리에게 창조의 보람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시대를 변혁하고 강산을 변모시키는 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과정에 느끼는 보람처럼 그렇듯 소중하고 값높은 보람은 없다.
우리 조국과 인민을 하루빨리 세계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실 원대한 리상을 지니시고 세기적인 변혁을 세월을 주름잡아 이루어내시는
그것은 인민이 리상으로, 신념으로 그려보던 거창한 전변,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실현되리라고 여기던 숙원들을 우리의 대에 빛나는 현실로 펼쳐주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결실을 거두실 때마다 느끼시는 숭고한 보람이다.
지난 2월에 조업을 선포한 삼광축산농장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일떠선 이 농장을 찾으신 그날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우리 대에 반드시!
바로 이것이 그 어떤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세월을 앞당겨 눈부신 현실로 실현하시려는
몇대나 먼 세월을 이어 이룩해야 할 리상을 당대에 실현하는것은 비록 몇십, 몇백배의 분투와 노력을 요구하지만 그보다 더 긍지스럽고 영예로운 혁명투쟁은 없다.이는 오직 인민의 웃음,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것을 절대적인 본분으로, 제일사명으로 여기시는
인민의 웃음 넘치는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 문명의 별천지들에 가면 지금은 좀 힘들어도 우리 대에 해놓으면 후대들이 그 덕을 보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지방병원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한 기념비적인 실체로 솟아난 이 병원을 찾으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인민의 권익과 건강증진을 담보하며 더 밝고 윤택한 장래를 건설하려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이 열렬히 반기는 새 문명의 창조물들을 인민들자신의 눈앞에, 피부에, 생활에 더 많이, 더 빨리, 더 정답게 와닿게 하기 위한 투쟁만큼 보람차고 영예로운 혁명사업은 없다.…
참으로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적인 표본이나 본보기를 허용함이 없이 언제나 새로운 목표, 끝없이 높은 창조기준을 내세우시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보다 래일에는 더 새롭고 선진적인 창조물이 일떠서야 하며 개발과 혁신의 기준과 목표가 끊임없이 새롭게 갱신되여야 한다는것이
송화거리와 경루동의 황홀한 살림집들, 림흥거리, 전위거리, 화성지구 4단계의 살림집들…
그 거창한 창조의 보람, 개척의 보람을 억만재부보다 더 소중히 여기시기에
오늘은 수도 평양의 유구한 력사에 있어서 참으로 뜻깊은 날이라고.
우리
진정 인민의 복리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창조만을 지향하시고 그 줄기찬 개척투쟁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으시는 우리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전변,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격변의 세월에 전국의 방방곡곡에 일떠서고있는 거창한 변혁의 실체들…
정녕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동서고금 어디에도 없는 그 숭고한 위인세계에 받들려 로동당의 세월, 복이 넘치는 인민의 세월이 흐른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세월이 흐를수록, 막아서는 장애가 클수록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우리
이것이 복이 넘치는 세월, 날마다 새 생활, 새 문명의 재부들이 끝없이 늘어나고있는 격동의 이 시대에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굳게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본사기자 최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