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굴지의 철정광생산기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12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련합기업소에서는 120만산대발파를 단행할 통이 큰 계획을 세웠다.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분출시키며 대발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갔다.

로천분광산의 일군들은 합리적인 굴진방법과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기술협의회를 조직하고 발파준비에서 제기되는 자재와 부속품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주었다.당일군경제선동대원들과 직외강연강사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힘있는 집중경제선동활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굴진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경쟁이 맹렬히 벌어졌다.

갱도굴진을 맡은 로천분광산과 무산지질탐사대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120만산을 단꺼번에 허물어버릴 야심만만한 배심, 담대한 배짱으로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암질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굴진방법을 탐구도입하며 매일 높은 굴진속도를 기록하였다.이들은 공사조건이 어렵고 예상치 않은 정황에 수시로 부닥치는 속에서도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대발파준비기일을 앞당기기 위해 헌신분투하였다.박토콘베아사업소를 비롯한 다른 단위들에서도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적기풍을 높이 발휘하면서 맡은 굴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였다.

혁신의 불길은 보장단위들에서도 타올랐다.

발파자재생산을 맡은 로동자, 기술자들이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면서 생산성과를 날로 확대할 때 공무부문의 로동계급은 설비들에 만가동, 만부하를 걸면서 수입에 의거하던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었다.

이에 뒤질세라 박토처리와 철광석운반, 선광을 맡은 단위들의 로동계급도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 조쇄용원추형파쇄기를 비롯한 대형설비들의 가동률을 한계단 끌어올릴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예단성있게 갖추어나갔다.

12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단행하여 철정광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무산의 로동계급은 지금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기어이 완수할 기세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전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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