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찬 련속공격전으로 증산성과를 확대해간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3.4분기 인민경제계획 빛나게 완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으로서, 귀중한 본보기로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스스로 맡아나서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 위업의 전진을 떠메고나가는 그 억센 기상과 분발력은 우리 당에 언제나 큰 힘이 되여주고있습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올해 진군의 선두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을 떨치며 3.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두철미 생산실적으로, 증산투쟁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 상원의 전초병들이 지펴올리고있는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은 지금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각지의 로동계급에게 승리의 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해주고있다.

높은 기온과 폭우 등 불리한 기상조건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7월과 8월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한 상원의 전초병들은 9월에 들어와서도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면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2호소성계렬대보수를 4일간이나 앞당겨 끝낸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시간을 분과 초라는 일반적개념이 아니라 세멘트생산량으로 계산하면서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증산하기 위하여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참신하게 벌리며 로동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키는 한편 사회주의경쟁을 부단히 심화시켜 일터들이 집단적혁신의 열기로 세차게 들끓게 하였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2호소성계렬대보수로 하여 설비의 가동시간이 현저히 줄어든 조건에서도 높이 세운 세멘트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생산조직과 지휘를 일별, 교대별로 치밀하게 진행하였다.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은 현장의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세멘트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합리적인 조작방법들을 탐구도입하고 생산지휘의 최적화실현에 힘을 넣어 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도록 하였다.

소성직장의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가소로인입실부착물제거와 헛공기막이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순회점검회수를 늘이면서 소성로의 가동시간을 최대한 늘여나갔다.

조합원료직장의 로동자들도 생산의 첫 공정을 지켜선 자신들이 책임성을 높여야 질높은 세멘트를 꽝꽝 생산할수 있다는 투철한 관점밑에 수십m높이의 싸이로를 하루에도 여러 차례 오르내리면서 설비들에 대한 정상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세멘트증산을 담보하였다.

세멘트직장과 분탄직장의 로동자들은 각종 분쇄기 등에 대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교대가 교대를,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을 적극 발휘하면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공무기지의 로동자들도 생산에 필요한 주물, 주강품과 긴급히 제기되는 부속품생산과 가공을 제때에 신속히 보장하여 세멘트증산에 적극 기여하였다.

세멘트생산의 원료, 연료를 맡은 로동계급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상원석회석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석회석생산량이자 곧 세멘트생산실적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박토와 광석을 다량적으로 처리할수 있는 운광도로건설을 선행시키고 현존설비들에 대한 기술개조를 힘있게 내밀어 설비능력을 끌어올림으로써 매일 석회석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삼청광산과 화천탄광의 로동계급도 채굴작업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하는것과 함께 합리적인 천공 및 발파방법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고 광차회귀시간을 줄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맹렬히 벌려 세멘트증산의 거세찬 숨결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

일출봉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당창건기념일까지 년간 점판암생산계획을 끝낼 높은 목표를 세우고 발파효률을 제고하면서 련일 실적을 올리였다.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수행에서 시대의 본보기,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백배하며 세멘트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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