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 페막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지난 1일 평양에서 개막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가 페막되였다.

김일성경기장과 평양체육관,평양시의 여러곳에서 련일 성황을 이루며 벌어진 도대항군중체육대회는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높이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전투적기백과 랑만을 북돋아주었다.

10일 김일성경기장에서는 청소년녀자축구,녀자롱구,남자배구,남,녀 1 500m달리기,윷놀이,공안고이고어린이손목잡고달리기,물고기코꿰고달리기,장애물극복달리기,씨름,바줄당기기 결승경기들이 있었다.

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최룡해동지,박도춘동지,강석주동지,김양건동지,김평해동지,곽범기동지,오수용동지,로두철동지,조연준동지와 도당책임비서들,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들,련관단위 책임일군들,각 도(직할시) 응원단성원들,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경기들을 함께 보았다.

또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떨치고 돌아온 선수,감독들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경기들을 관람하였다.

청소년녀자축구련맹전에서 팀의 전술과 단결력을 남김없이 보여주며 관람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평양시팀이 함경북도팀을 2:0으로 이기고 단연 1위를 하였다.

역습속공과 대인방어,강한 쳐넣기와 막기 등으로 경기를 적극적으로 운영한 평양시팀이 상대팀들을 누르고 녀자롱구,남자배구경기에서도 우승하였다.

황해남도팀이 륙상,장애물극복달리기경기에서,라선시팀이 윷놀이경기에서 각각 1등을 하였다.

강원도팀과 평양시팀이 공안고이고어린이손목잡고달리기,물고기코꿰고달리기에서 각각 우승하였다.

완강한 의지와 인내력,집단의 위력을 과시하는 바줄당기기 결승경기가 장내를 들었다놓았다.

조별련맹전에서부터 맞다든 팀들을 누르고 결승경기에 출전한 평양시팀과 라선시팀의 선수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고 힘을 합치며 사기를 부쩍 올렸다.

두 팀간의 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이겼다.

평안북도팀과 강원도팀의 씨름 결승경기에서는 평안북도팀이 우승하였다.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 종합순위가 발표되고 시상이 있었다.

평양시가 1등으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 순회우승컵을 쟁취하였다.

2등은 강원도,3등 함경북도,4등 평안북도,5등 황해남도,6등 평안남도,7등 함경남도,8등 남포시,9등 라선시,10등 자강도,11등 황해북도,12등은 량강도가 하였다.

노래 《조국찬가》의 주악이 울리는 가운데 체육대회상징기발이 내리워졌다.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는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받들어 대중의 드높은 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강성국가건설로 들끓는 온 나라에 건전하고 활기에 넘친 혁명적분위기를 세우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