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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조격전장들을 진감하는 승리의 함성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친다
당이 제시한 화력발전목표 련이어 돌파,화력발전량 2.3배이상 장성 조선속도창조로 전력,석탄,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최근에 우리 당은 지난 시기보다 앞당겨 화력발전량을 끌어올릴데 대한 전투적목표를 제시하였다.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화력발전에 의한 전력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전국가적,전사회적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화력발전부문의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이 당의 전투적호소에 접하여 불과 보름도 안되는 지난 9월 17일에 1단계 전력생산목표를 돌파하였다.비상히 앙양된 그 기세,그 기백으로 공격속도를 더욱 높여 10월초에는 또다시 2단계 전력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지난 9월 상순과 하순에 일화력탄보장량을 1.4배,1.6배로 련이어 끌어올려 높이 세운 월전투목표를 104%로 넘쳐 수행하였다. 화력탄수송을 맡은 철도운수부문에서도 9월에 전달에 비하여 15만t이상의 화력탄을 증송하는 혁신이 일어났다. 전력,석탄,철도운수부문에서의 련대적혁신으로 나라의 화력발전량이 불과 한달 남짓한 기간에 2.3배이상으로 비약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것은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청사에 세기적변혁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전통의 빛나는 발현이며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조선속도창조의 열풍이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는 새로운 비약과 위훈창조의 거세찬 밑불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탄광들에서 석탄생산을 적극 늘이고 철도운수를 비롯한 교통운수문제를 결정적으로 풀며 전력,석탄,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 나라의 경제발전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당이 제시한 화력발전목표를 련이어 돌파한 오늘의 승리는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자립의 경제건설사에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화력발전부문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이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의 돌파구를 자랑스럽게 열어제끼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의 돌파구를 우리 북창이 열자는 충정의 맹세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전력생산자들의 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게 하였다.하차,운탄직장의 로동자들이 기중기,기계삽,화차전복기,벨트콘베아들의 만가동을 위해 떨쳐나섰다.교대를 마친 기업소의 수많은 로동자들과 북창군의 녀맹원들도 스스로 이곳으로 달려와 매일 수십량의 석탄화차를 맡아 석탄을 부리였다.보수부문의 로동자들은 채 식지 않은 보이라속에 주저없이 뛰여들고 때로는 세차게 뿜는 증기를 맞받아 주기보수기일을 종전보다 절반이상 단축하였다.운영부문의 로동자들이 9월 상순에는 운영호기대수를 1.5배로,하순에는 2배이상으로 늘여 당의 전투적호소에 접한 때로부터 보름도 안되여 1단계 전력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돌파하였다.결사관철의 투쟁으로 9월말에는 월초에 비하여 일평균 700만kWh의 전력을 증산한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금 더 높은 목표점령을 위해 공격속도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자들도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 과감히 뛰여들어 지난 시기에는 열흘이상 걸리던 방대한 정전보수작업을 단 5일만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비상히 앙양된 그 기세로 보이라들에 련이어 불을 지핀 이곳 전력생산자들은 과학적인 부하운전으로 증기생산량을 계통적으로 높여나갔으며 9월말부터는 중순에 비하여 보이라와 타빈발전기운영대수를 2배이상 늘여 전력증산의 보다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순천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이 9월에 전력증산계획을 110%이상으로 넘쳐 수행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예비호기를 믿음직하게 마련한 발전소에서는 9월 중순부터 보이라와 타빈발전기가동대수를 1.5배로 늘여 높이 세운 전력증산목표를 앞당겨 돌파하였다.승리자의 신심드높이 10월전투에 진입한 지금 그들은 만만한 투지에 넘쳐 2단계 전력생산과제를 련일 수행해나가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청천강화력발전소의 로동자들도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을 지켜간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한사람같이 분발하였다.9월 중순에 1단계 전력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한 그들은 계속혁신,계속전진의 한길로 줄달음쳐 10월에 들어와 2단계 전력생산목표를 매일 넘쳐 수행하고있다. 나라의 전력생산을 함께 책임졌다는 각오를 간직한 석탄공업부문의 탄부들이 9월에 화력탄보장량을 8월보다 훨씬 장성시켜 근 20만t의 석탄을 화력발전소들에 더 보내주는 빛나는 위훈을 세웠다.서부지구 탄전의 전역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순천과 덕천지구의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 비약적인 생산성과가 먼저 이룩되고 련이어 북창과 득장지구는 물론 개천지구의 조양탄광과 강동지구의 흑령탄광에서 증산목표수행의 자랑찬 승전고가 울렸다. 지난 9월 6일부터 서부지구 탄전들의 석탄생산은 그전에 비해 대뜸 1.4배로 뛰여올랐다.20일부터는 또다시 1.6배이상으로 비약하여 각지 화력발전소들로는 석탄화차들이 물밀듯이 들어섰다.어떤 날에는 이전시기보다 백수십량이나 더 많은 석탄화차들이 들어서는 속에 화력발전소들의 저탄장들에는 최근년간 볼수 없었던 석탄산들이 우줄우줄 솟아올랐다. 남덕,인포탄광과 서창청년탄광을 비롯한 대부분의 탄광들에서 석탄의 량적장성과 함께 질제고에 응당한 힘을 넣어 발열량이 높은 연료를 화력발전소에 보내주었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든 서부지구 탄전로동계급은 9월 한달동안에만도 수천㎥에 달하는 동발나무들을 자체로 마련하였으며 1,000여대의 탄차를 복구하고 밀페식탄차바퀴를 비롯하여 수천점의 부속품과 각종 소공구를 생산보장하였다.석탄공업성적으로 9월 한달동안에만도 작업굴진m수는 지난 시기보다 3,114m,탄층속갱도확보는 1,860m나 더 늘어났다.서부지구 탄전의 굴진막장마다에서 확보탄량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치렬한 굴진전투가 벌어져 석탄증산의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 서부지구의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도 시간마다,날마다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 9월에 전달에 비하여 15만t이상의 화력탄과 많은 량의 동발나무를 증송하는 자랑찬 성과를 달성하였다.평양철도국의 수송전사들이 석탄집중수송렬차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탄광과 화력발전소들로 달리고달려 북창과 순천,평양의 동력기지들의 숨결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갔다.서평양기관차대,신성천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이 기관차정비를 깐지게 하여 실동률을 끌어올리면서 견인정량보다 더 많은 짐을 끌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맡겨진 화력탄수송에서 모범을 보이였다.북창철도분국 수송전사들은 기관차,화차들의 자검자수를 깐지게 하고 합리적인 운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차풀이와 차무이를 제때에 함으로써 북창의 대동력기지에 대한 석탄수송에 크게 기여하였다. 나라의 화력발전량을 짧은 기간에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오늘의 성과는 당정책의 운명이 혁명의 지휘성원,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하였다.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화선지휘관이 된 전력공업성,석탄공업성,철도성의 책임일군들과 정무원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투쟁기풍은 자랑찬 전력증산성과를 낳은 또 하나의 담보로 되였다. 북창의 대동력기지에 현지사무실을 정한 전력공업성의 책임일군은 전력증산작전과 지휘를 들끓는 현장에서 기동적으로 하는 한편 언제나 로동자들과 함께 일손을 잡고 당이 제시한 증산목표수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지난 9월 18일 이곳 련합기업소에 달려온 40여명의 정무원들을 망라한 전력공업성돌격대원들이 열흘 남짓한 기간에 애국헌신의 땀을 바쳐가며 140정의 콩크리트침목과 600여m의 레루를 교체하여 중요구내선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하였다. 석탄공업성의 일군들도 화력탄증산을 위한 1선참호에 너도나도 뛰여들었다.성책임일군은 화력탄보장전투가 치렬하게 벌어지는 주요전구들로 전투지휘소를 끊임없이 옮겨가며 서부지구 탄전의 전역에서 석탄생산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나갔다.그 나날 붕락으로 인한 뜻밖의 정황에서도 탄부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복구전투에 헌신한 성일군들도 있었으며 성의있는 지원물자들을 안고 지하막장에 들어가 일도 하고 경제선동을 벌린 성정무원들도 있었다. 북창철도분국에 화력탄수송을 위한 현장지휘소를 정한 철도성의 일군들은 즉시 여러대의 전기기관차와 수십량의 화차를 화력탄집중수송전투에 보충한데 이어 직접 기관차를 타고 탄광과 발전소로 오가며 화차회귀일수를 줄이기 위해 뛰고 또 뛰였다.일군들은 화력탄과 동발나무수송과 관련한 치밀한 조직사업을 사무실이 아니라 두줄기 궤도우에서,탄광들과 화력발전소들을 가까이하고있는 철도역에서 진행하면서 그 집행정형을 즉시에 총화하고 기동적인 대책을 따라세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말로써가 아니라 자랑찬 전력증산성과로 받들어갈 결사의 각오를 안고 1선참호를 차지한 수백명에 달하는 성일군들의 이신작칙은 그대로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전당,전국,전민이 당의 전투적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힘차게 떨쳐나섰다. 나라의 전력생산을 하루빨리 추켜세우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이 취해지고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전력증산과 절약투쟁에로 천만군민을 불러일으키는 대정치선동의 포문을 일제히 열었다. 림업부문과 기계공업부문에서 동발나무와 대상설비생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자강도,량강도,평안남도림업관리국을 비롯한 림업성아래 각지 갱목생산사업소,림산사업소의 로동계급은 동발나무가 들어간것만큼 화력탄이 나온다는 자각안고 산판에서,사이나르기와 마감나르기의 운행길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9월 한달동안에만도 지난해 같은 때에 비하여 수천㎥의 동발나무를 증산하여 탄광들에 보내주었다.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업부문 공장,기업소들에서는 화력발전소들과 탄광들에 보내줄 미루대치차와 소치차를 비롯한 설비부속품생산투쟁에 불을 걸고 증산돌격전을 치렬하게 벌려 생산실적을 종전의 2배이상으로 끌어올리였다. 내각사무국,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수십개의 성,중앙기관들의 책임일군들과 정무원들이 화력탄증산에 필요한 수많은 설비자재들과 지원물자들을 안고 서부지구의 탄광들을 찾아 탄부들의 증산열의를 백배해주었다.평양시와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화력발전소,탄광의 로동계급이 증산투쟁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수많은 로동보호물자들과 후방물자들을 성심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만수대예술단,피바다가극단,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를 비롯한 중앙예술단체의 창작가,예술인들도 주요탄광들과 발전소들에 달려나가 힘있고 호소성있는 경제선동활동으로 탄부들과 전력생산자들의 전투열의를 높여주었다. 전당,전국,전민이 떨쳐나 당이 제시한 화력발전목표를 돌파함으로써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으로 경제건설분야에 조성된 오늘의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높이 경제강국건설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인 전력공업과 그 련관단위인 석탄,철도운수부문에서 이룩된 오늘의 성과는 경애하는 새로운 시대속도,조선속도를 창조하며 련대적혁신의 불길높이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기한전에 돌파한 전력,석탄,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일터마다에서 대고조진군에 힘찬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리병춘 본사기자 강명천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신충혁 찍음
―평양철도국에서― 본사기자 김광혁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