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조격전장들을 진감하는 승리의 함성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친다

 

5만산발파 진행

황해남도물길공사장에서

 

황해남도물길공사장에서 5만산발파가 6일에 진행되였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승리의 금메달들로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 돌아온 우리 체육인들의 투쟁성과에 무한히 고무된 황해남도물길건설자들은 신심드높이 발파준비를 적극 내밀었다.

황해남도려단의 일군들과 태탄군대대의 건설자들이 물길공사장에서도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킬 일념안고 목표를 정확히 세운데 맞게 혁명적군인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작업속도를 부쩍 높이였다.

건설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암질조건에 맞는 능률적인 굴진방법을 적극 받아들였다.교대간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수직갱굴진과 장약실뚫기를 짧은 기간에 끝냈다.

중앙지휘부의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건설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는 한편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기술적으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줌으로써 발파준비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5만산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그 기세로 물길공사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