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당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정 온 강산에 차넘친다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각지에서 진행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9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10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평양체육관,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은 우리 당의 웅대한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높이 대고조의 선봉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넘치고있었다.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가 10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자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을 실현하시고 우리 당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당은 장군님의 품》 등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춤을 추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이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어려있었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조선청년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갈 선군시대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열의를 담은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달려가자 미래로》 등의 노래들이 무도회장들에 련이어 울려퍼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청춘의 희열과 랑만이 한껏 넘쳐흐르는 속에 《옹헤야》,《흘라리》,《노들강변》 등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승리는 대를 이어》,《인민의 환희》로 끝난 무도회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과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을 꿋꿋이 이어갈 계승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있었다.

 

【조선중앙통신】